정시영역 글 읽는법
정시영역에 관한 글이 쏟아져 나옵니다.
뜬구름잡기의 인터넷기사부터
실제로는 학원광고지만 설명회로 포장한 대형입시사의 정시설명회등
여러 가지글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정시에 관한 정말 여러가지
경험담부터 실전방법까지 다양한 글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골라 읽어야 할까요?
1.일단 12월 20일까지는 큰그림을 보면 됩니다.
12월 5일 평가원의 공식발표후에
수시합격자가 빠지고 수시 추가모집이 시작되는 12월 20일까지는
이것저것 만져보고 확인해 보면 됩니다.
그전까지는 우리가 말하는 칸수도 정확하지 않고
시중에 있는 표본도 수시로 갈 사람인지 명확하지 않고
각회사의 표본도 수시인원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아서 엉망입니다.
나중에 유료화가 진행되면 무료로 기웃대던 가짜들은 거의사라집니다.
모든 정시의 연구는 원서 접수 전
10일정도(2주에서 1주일)정도면 됩니다.
2.어떤 정보의 글을 선택할까
일단 큰학원의 설명회는 그냥 입시를 조금만 알면 되는 큰그림이야기입니다.
그것을 모르시면 듣는것이 유리하지만
알면 굳이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돌아다는글들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그 글들은 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의할점들은 있습니다.
1)시대를 반영못하는글
매년 입시가 바뀌는데 방법또한 바뀔수 있습니다.
작년의 입시와 올해의 입시는 다른 독립적인것입니다.
과거의 자료는 참조일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절평이 온지 2년째인데
그것을 반영하지 못한 아주 옛날식의 글들,
혹은 수정되지 않고 옛날에 씌여진글들은 지양해야 합니다.
2)개인의 경험을 일반화한글
(제일 많은 유형이고 절대 거짓은 아니지만 정말 유의해야 할글들)
자칭정시의 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서철에는 수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본인이
경험한 1-2년 길면 3년의 경험으로 모든 입시를
다 아는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글들은 거짓은 없습니다.
하지만
6칸도 떨어진다.뒷글에 4칸이상 넣으면 바보다.처럼
전혀 상반된 내용의 글들이 서로 다른사람에 의해 앞뒤로 쓰여지고
같은 입시에 다른이야기가 난무하고..
본인이 모든대학의 모든입시를 겪은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이런 글들은 정말로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3)읽다보면 내용이 없는
드라마도 아니고 결국은 잘난척만 하다가 내용이 없는글이 있습니다.
이건 앞의 예와 상관없이 다른 의도를 쓰인겁니다.
읽어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원서넣으라는거야"에 한가지도 글을 읽고 안떠오르면
그사람이 쓴글들은 읽지 마십시오.
시간만 낭비고
나중에는 보면 알게됩니다. 다른의도가 있다는것을
4)합격을 위한 글보다는 재미로 읽히는글
글중에 이런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과가 어떤과보다 높다.어떤 학교의 입결은 예상과 다르게 높다등등
읽다보면 재미는 있지만
그걸 글들의 쓴 사람의 목적은
내가 많이 알고 있다고 자랑하거나
자신의 좋아하는 학교의 훌리짓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기는 하지만
내가 대학을 합격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글입니다
5)어렵게 쓴글
글이라는 것은 읽는 독자층에 맞게 쓰지 않으면 글로써 가치가 없습니다.
대학교 논문처럼 어려운 단어만 쓴글,
읽다보면 윗줄의 내용도 기억 안나는글
내가 입시 용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아는데도 이해가 안되면 그런글들은 과감히 버리세요
본인이 많이 안다고 잘난척하려고 올린글입니다.
좋은글은 읽는 사람이
그쪽의 대해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이해 되어야 합니다.
모든것은 참조 사항이고,입시는 움직이는 생물입니다.
정시의 문은 평가원 발표이후에
수시생들이 빠져야 정확하게 열립니다.
그전까지 시간이 많으니 너무 노심초사 하지 말고
큰 그림으로 이글 저글 읽어서
연습 한번 해보세요
제가 몇년 전 어떤 유명한 글을 읽고
그대로 했다가 너무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은 엄청낭비되고 그글대로는 절대 할수 없는 방법이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들이 틀린것이 아니라
어느 특정한 점수때만 유효한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글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쓴사람은 모른거였지요. 다른 점수대를 해본 적이 없으니
다른 점수때는 통용이 안된다는 것을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확인해 볼수 있는 시간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 번 확인하시고
나중에 정시철에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모두에게 좋은 결과로 끝나는 19년 입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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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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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추
감사합니다.좋은 결과 만드세요
한강추
올해 입시 꼭 승리하기를
ㅋㅋㅋㅋ 장강의흐름인줄
ㅎㅎ 그분 요새 안보이던데..
일단 추!! 드디어 논술 다 끝낫네요.. ㅎㅇ튜ㅠㅠ
논술붙어서 수시로 끝냅시다.화이팅
매년 입시가 바뀌는데 방법또한 바뀔수 있습니다.
작년의 입시와 올해의 입시는 다른 독립적인것입니다.
과거의 자료는 참조일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것은 참조 사항이고,입시는 움직이는 생물입니다.
ㅇㄱㄹㅇ 이 글의 핵심
님은 매번 내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ㅎㅎ
저도 그렇게 되길 기원할께요..수시로 고득점자들 많이 흡수되라..
한강님 말씀하시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할수 밖에 없습니다...성공 할겁니다.
지금 이런저런 글 다 보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근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잘 감이 안잡히다보니 깡끄리 다 읽고는 읽습니다..
일다보면 좋은글이 보이고 이리저리 시뮬하다보면 현실에 안되는 ideal인 글인지 확인이 됩니다.아직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보세요
컨설팅 직접 하시나요?
개별 컨설팅안하고 다른것 준비중에 있습니다.나중에 올라올 공지 보시고 내용 확인하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컨설팅도 하시는지요?
아모르파티님은 오랜만입니다.컨설팅은 원래 제가 안합니다.다만 다른 유형의 오프라인에서 하는것은 다음주 끝나기 전에 공지가 나갈겁니다.공지 보시면 됩니다.
네^^공지 열심히 봐야겠네요
늘 균형잡힌 적정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개별 컨설팅을 안하신다니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다만 다른 방법을 구상하신다니 기대됩니다. 곧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니 마음 단단히 먹고 차분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좋은 내용의 글과 정보~~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마 조금만 신중해서 노력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 많이 생길겁니다.
올해 입시 승리할겁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금 시기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짚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조금만 공부하면 많은것이 보입니다.
한강님 매번 좋은글 감사드려요
원서영역 대박기1
대박날겁니다.화이팅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열심히 한것 꼭 그에 맞는 결과로 보답받기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강남오르비에 계셧던 분 맞나요..??
있었던것은 아니고 정말 여러번 갔습니다. 혹 다른분과 착각하시는듯 한데 ㅎㅎ
앗 그렇군요 ㅠ
교과충입니다 ㅜㅜ 성적표만 기다리구 있네요 가채점대로만 나오면 원하는 곳 갈 것 같은데... 한강님 의치한 자료 넘 잘 봤고 감사했습니다...!
가채점처럼 결과 나올겁니다.꼭 원하는 대학가길 응원합니다.
한강님은 개별컨설팅 안하시는게 좋으실듯..
원서영역이 100%라는게 없으니 나중에 분명 실패하는 사람이 나올테고 그 일로 이미지 안좋아지실거같아서...
모두의 아이돌로 남죠
원래 개별 컨설팅계획없어요.ㅎㅎ실력도 안되고...늘 좋은 결과 있기를 ...
믿고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
제글말고도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많아요..찾아서 잘 읽어보세요
진짜 원서철 직전까지는 큰 그림만 보는게 맞더라고요 작년 수능 끝나고 바로 G낙사 합격예측 샀었는데 12월 넘어가니까 추천 대학 라인이 일주일마다 뚝뚝 떨어지던..
역시 ..경험해보면 압니다.ㅎㅎ
님은 잘되가시죠...잘될겁니다.
감사합니다.
합격예측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하네요~
아이가 국어를 망해서 수시로 합격하지않으면 방법이 없을듯해요~
항상 바른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는 올해 다망해서 길이 있을수 있습니다.걱정 너무 하지 마세요
감사해요~
꼭 원하는 결과 만드시길...
늘 조마조마하고 불안한 수험생들, 균형 유지할 수 있도록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좋아요만 누르다 첨 감사 댓글 올려봅니다.
.원래 원서넣는것은 쉬워요.공부가 어렵지..좋은글들 찾아보면 많이 있거든요..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예 건강유의하시고 한2주만 이글저글 더 정독하면 하는번 금방 익힐겁니다.
오늘도 또 배우네요 한강님 늘 감사드려요^^
댓글 고맙습니다.
한강님 좋은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ㅠㅠ 작년에는 한과목 빼고 성적냈던 학교가 올해는 전과목 다 반영을 하는데요, 이럴땐 작년이랑 성적이 좀 달라질까요..? 작년대비 떨어질수 있을까요..?ㅜㅜ
1과목 덜 반영에서 전과목 반영이죠? 성적이 많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목표한대로 이루길 ...응원합니다.
큰 그림이라는 게 지난 입시 결과를 통해 경쟁률이나 입결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건가요? 삼수를 했는데도 원서영역은 항상 어렵네요ㅜㅜ...
그렇게 미리 알려진 참고자료부터.올해 입시의 과목별 난이도 따른 수험생들의 유불리,특정전공과 학교들의 선호도등을 공부하지 마시고 소설책 읽듯이 큰그림으로 보세요.그럼 정시 원서넣는 준비는 시작된겁니다.
감사합니다^^ 자료는 3년치를 보면 될까요?
많이보면 좋은데 자료를 볼때 흐름을 한번 보세요..어떤 흐름인지..점점 올라가는지 경쟁률이 내려오는지 등등 여러 관점에서 그냥 놀듯이 보세요.나중에 12월 20일 경에는 진지하게 하셔야 하니 지금은 여러글 읽어보고 그냥 어떤 글도 인정하지 말고 부정하지 말고 저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 하시면 됩니다.
ㅎㅎ 방금 모든 논술시험 마치고 왔어요. 내 인생의 모든 대학입시시험을 끝냈다고 생각하니 참 시원섭섭하네요. 만약 정시까지 가게 된다면..한강의흐름님만 믿습니당 ㅎㅎㅎ
미안하게도 수시로 끝날것 같네요...수시로 완전히 끝내는것으로 화이팅
제 소원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꼭 올해 안에 합격증 받았음 좋겠네요 ㅎㅎㅎㅎㅎ매번 덕담 감사합니다!!!
ㅇㅈㅇㅈ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ㅎㅎ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실례지만 현재 오르비 모의지원 칸수 어떻게 보시나요..?? 신뢰도 같은 부분들이요..
모의지원은 누백과 달라서, 누백은 기계적으로 내지만, 모의지원은 성원이 좀 되야 됩니다. 현재는 그냥 참고자료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시 설명회 광고배너 봤는데 무엇인가요??
이번 주말에 대략적인 공지 나갈 겁니다. 그거 참고하시면 됩니다.
학부모로서 이글저글 기웃거려봐도 가장 믿음가는분....
늘 정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ㅇㅈㅅㅌ 저격글 ㅋㅋㅋㅋ 한강추
누구를 저격하는 글이 아닙니다. 지금 시간 많기 때문에 이사람 저사람 글을 읽어봐서, 큰 그림으로 입시를 익혔으면 하는 글입니다. 추천 안 받고 내려간 글 중에도 주옥과 같은 글들이 많습니다. 좀더 노력하면 아마 본인의 받은 점수를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접수 못해서 못가게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흐름님 설명회부터 듣고 결정하려고, 아직 컨설팅 신청도 안했습니다.
신청자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예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충분히 생각할 시간있을것이고 자리도 넉넉히 있을겁니다.
아주 급하게 진행하지 않으니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
한강의흐름님 질문이 더 있습니다. 제가 경쟁률이랑 평균백분위점수를 방금 주욱 봤습니다. 근데 제가 넣으려는 과가 주간/야간 따로 뽑던것을 올해부터 통합해서 주간으로 한번에 뽑더라구요. 인원도 그만큼 늘려서요... 그래서 도통 감이 안잡힙니다. 이런 경우는 원서접수날 가봐야 알 수 있는 건가요...ㅠㅠ
그냥 가장 평범하게 생각하면 인원이 늘었으니 주간의 원래 컷보다 아래로 갈겁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는 안내려갈겁니다.참고로 없어지는 야간 ,옛날의 야간 점수는 전혀 의미없는 점수가 되버립니다.
아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강님께서 컨설팅 비스무리하게 하시는 그것은 선착순신청이에요?? 꼭 참석하고 싶어서요
예 공지가 이번주에 나갈것이고 내용은 확인해 보시고 괜찬으면 참석하시면됩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수시로 끝났으면 좋겠네요ㅠㅠ 비록 1차 한개밖에 안됐지만..
수시된것이 어디예요!!1축하해요..앞오로도 계속 합격할겁니다.
하.... 입시란 정말....
그렇죠..입시는 정말 수능공부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데...
표본분석이 대체 뭔가요...?
3년째 답을 못찾았습니다;;
다시 대략적 정리글 한번 올릴께요.사람마다 방법이 다양하고 뭐가 맞다고 할수 없지만
20명 모집에 추합 25명이면 내가 45등안에 들수 있나..그러니깐 동일과를 지원하는인원이 얼마나 되나 찾는겁니다.그래야 내가 붙는지 떨어지는지를 확인할수 있거든요
모든 표본을 찾을수 없으니 최대한 모든 사람들이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려고 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표본분석이나 원서영역에 대한 공부를 하기엔 이르단 건가요?
지금은 원서영역 공부하기에 제일 좋은 시간입니다.일단 나무와 슾이 있으면 지금은 숲을 확인해야 합니다.그래서 여기저기 글도 읽어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보고..표본은 지금부터 할수 있지만 수시인원과 가짜 인원때문에 오류가 생겨서 나중에 하는것보다 그렇게 차별화 되지 않습니다.
어제 하냥대 논술을 끝으로 모든 시험은 끝났습니다. 매우매우 홀가분하군요 ㅎㅎ 아무래도 수시합격 Feel 이 옵니다
그 느낌 그대로 합격갑시다...!!!
한강추추!!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글 감사드려요
한 문장 한 문장 되새이며 정독해요
많이 배우는 중이에요
고맙습니다
제가 좀더 정확하게 쓰다가 다른용도로 사용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좀더 명확하게 쓰지 못하는점은 양해 부탁하고 여러번 읽으면 뭐를 말하려고 하는지 이해할수 있을겁니다.잘될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다음글도 벌써 기다리게 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써주신 글들 읽다보니 조급한 마음이 조금은 달래지는 듯 합니다. 입시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설명회에 꼭 가고 싶습니다.
천천히 하다 보면 알게 됩니다.저도 처음에는 여기저기 있는글들을 무조건 읽고 따라해보고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뮤명하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숨어 있는 글중에도 보석 많이 있습니다.
덕코인 어따쓰는건지 모르는데 드릴수있길래 드렸습니다 올해는 대학가고싶어요ㅜ 감사합니다!!
예 덕코인은 여기 로또하는것 말고 저도 모릅니다.ㅎㅎ 올해 대학갑시다.
흐름추!
논술 붙어서 원서영역까지 갈일 없기를 바라지만 만약 가게되면 꼭 흐름님 참고하겠습니다
오지마세요..수시에서 stop합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다 좋게 되길...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한강님 풀커리로 원서영역 1등급 얻겠습니다!
조금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원서를 잘 넣을수 있습니다.여러운 수능도 무사히 끝냈는데요.
선생님 원서 접수할때 분석이라는게 , 대충 '그 사이트'에서 제 앞의 지원자들보고 '내가 얘라면 지금내가합격을원하는 A학과와 이녀석이쓴 다른군의 B학과 중에서 어디를가겠다' 이런식으로 표본이 A,B 둘다 붙을지, 붙엇다면 나라면 어디를갈것인지, 이런식으로 가려내는게 맞나요? 제가 옳게하는것인가요? 이런식으로 16명을 뽑는과에서 제가 실지원자 26등이면 '앞에서 10명만빠지면 되겠군, 빠질 10명을 조사하자' 이런식으로 가려는데 맞게하고있나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님이 말한 방법대로 저는 안하고 지원희망과 상관없이 걸러냅니다.그냥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 예상희망은 무시합니다.
선생님께서말씀하신 방법이 뭔지 간단하게나마 알수있을까요?
제 점수가 원점수기준 국어 86 수학가 85 영어2 물리1 42 지구과학1 45
등급으로 13231 백분위로 96 85 2 82 96 정도인데 연대고대 ~서성한스나 가능하겠습니까? 과는 어디라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서성한보다 고려대가 '그사이트'기준으로 높게잡히더라구요...
님이 말한 쪽보다는 아래같습니다. 하지만 정시는 라인가지고는 100프로 이야기 할수 있는것이 아니니 좀더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시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저의 방법은 간단합니다.모의지원자중에 다른곳에 갈 학생빼고,내가 추합포함해서 합격등수 안에 들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겁니다.최종 경쟁률까지 포함해서요..
제가 쓴글들읽으시면 조금 감이 올겁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이야기가 오프라인에서 있을 예정입니다.관심있으니 곧 있을 이야기에 대한 설명한번 읽어보세요..
정성껏 써 주신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