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신 분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당분간은
꼭 실컷 놀아주세요 (물론 논술이 남은 분들은 조금만 더 참으셔야겠지만)
결과가 생각보다 잘 나왔으면 더 신나서 놀아주시고
설령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더라도, 대놓고 신나게 놀기가 눈치보인다면, 꼭 자신만의 방식으로라도 '놀아주세요'
저는 그 과정없이 집에서 우울하게 날들 보내다가, 뒤늦게 많이 후회했어요.
그때 놀기라도 할 걸, 하면서.
1년간 참 많이도 수고하신 여러분이니까, 꼭 그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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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바로 미술학원가서 졸라게 그려야합니다
하하하하
실기 날짜가 언제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건투를 빕니다!
1월 21일 단국대끝날때까지 해야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