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의 대학,학과 선호도
내년에는 올해보다 수험생이 줄어들어서 올해보다는 부담이 조금더 줄어 들겁니다.
그리고 내년 기본 계획을 보면 정시 인원이 늘어나는것으로 되어있고
2022년부터는 30프로 이상 확대를 기정사실화 하고있습니다.
그럼,수시 이월인원이 포함되면 최소 3명중에 한명은 정시로 진학하게 될것 같습니다.
수시에서의 학교 선호도는
학교마다 수시를 하는 방법이 다르고
일반고와 특목고, 과학고, 영재고 등
고등학교마다도 선호하는곳이 다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각지역 과학고에서도 조차 선호하는 대학 과가 각 고등학교마다 다르다고 알고있습니다.
정시는 모든 학생이 시험으로 겨루는 한눈으로 선호도를 볼수 있는 바로미터입니다.
최근 3년간 대략적인 커트라인 기준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대략적인 모습이니 아주 예외적으로 빵구난것은 제외한
대략적인 챠트입니다.
누백 0.001%부터 4%중반까지의 모습입니다.
각대학의 상위권과들은 거의 고정이지만
최하위권 과들은 매년 바뀝니다.
치열한 눈치 작전의 결과일겁니다.
문과의 경우는 완전한 학교별 줄세우기에 가까워집니다.
서울대와 연고대가 거의 겹치지 않으며
연고대와 서성한의 겹치는 과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전공_대학의 경쟁이 조금은 되긴 하지만
그래도 학교 선호도가 이과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높습니다.
교대는 경우 수도권 교대부터 표에 나오지 않는 교대까지 선택의 폭이 넓긴한데
특정학교의 서열이 정해진것이 아니라
매년 돌아가면서
바뀌는 경우고 면접의 비율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서
수도권교대 커트와 수도권이 비수도권교대의 커트차이가 조금 있다
정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과의 경우 의예의 선호도가 너무 높습니다.
각대학의 의치는 대학의 의치에 없습니다.
정시에 경우 의예을 선호하는 경우 가나군을 다 의예로 원서를 냅니다.
하지만 가군에 서울대, 나다군에 의예로 원서를 내면
공대나 자연대를 희망한다고 할수 있는 인원입니다.
그런데 동시 합격이나 추합때 서울대에서 의예로 옮기는 인원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문과와는 다르게 학교의 선호도가 많이 겹쳐 있습니다.
서울대 보다
높은 연고대는 물론 서성한에서도 그런과들이 나타납니다.
서울대의 농생대나 생과대의 비선호과보다
연고, 한성서의 높은과를 선호한다고 확인할수 있습니다
물론 서울대가과탐II 가 필수가 아니면 현재보다는 꼬리가 엄청나게 짧아질 겁니다.
이과의 특성상 학교+과별 선호도도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수 있고
과거 맹위를 떨치던 한의예의 인기는 줄어들어지만 바닥을 다지는 중으로 보입니다.
수의대의 인기는 어느 벽을 넘지 못하는 느낌이 들고
치대는 조금더 지켜 봐야 알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치한수전부 어느정도 아래는 절대로 내려가지 않을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전문직이라는 메리트를 무시할수 없서서 일겁니다.
정시에서의 과기원은 수시만큼 인기를 끌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명확하게 모르겠지만
정시 수험생의 특성에서 오는듯 합니다.
올해 입시는 또 어떤 떠오르는 과들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대략적으로 큰그림으로 잘 확인하시고
남은 기간 정리 잘하시고
부족한 부분 잘 메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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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뜨면 진짜 사고인데.....
고연대가 누락됐네요..
연고 고연 돌아가면서 쓸계요..ㅎㅎ
재수하면 내년에 좀더 가기 쉽나요?ㄷㄷㄷ
올해보다는 내년 계획안에서 정시인원늘리는것 발표했잖아요.올초에
그리고 수험생 8만명 줄고..그래도 올해 가야죠..
올해도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내년 정시 비율 현재 몇%에서 몇%로 높이는지는 발표 안 됐나요?
https://orbi.kr/00016790528/ 4월정도에 내년꺼 발표한것이있습니다.올해 보다 늘어납니다.
이제야 공부하는법 깨달은거같은데 늦은감이 없지않아잇네요
뭔가 자꾸 한문제 차이로 2 뜨니까 수능때 1뜰거같고...그러니..
그럼 수능때는 1뜹니다.믿으시면 됩니다.
10모 22212 혹시몰라 제2외국어도 신청해놓았...
믿고 남은 20일 조집니다
믿으세요..20일 죽었다고 생각하고 합시다..
혹시 올해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태클은 절대 아닙니다ㅠ) 주변에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빡세질거란 얘기를 많이 해서요ㅠ
어렵지 않다는것은 방법론에 관한이야기입니다.바뀐입시 첫해는 어렵습니다.예측이
작년에 영어 절평이후 올해는 작년과 바뀐것이 없습니다.아마 올해 원서질은 쉬울겁니다.
이것이 컷의 하락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원서질을 잘못한 억울한 탈락자는 많이 줄어들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아 그런거였군요..ㅎㅎ 저도 작년에 원서영역에서 좀 실패했는데 올해는 안그러면 좋겠네요..!
올해 분명 잘할겁니다..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중앙대 자연계는 어느정도인지도 알려주이소
1-2과를 제외하고는 성서한 중간정도부터나타나서 꼬리부분은 비슷하게 끝납니다.
그러니깐 저표안에 중간부터에서 잠기는 정도입니다.
아 그래예. 고맙습니다. 기왕 표안에도 넣어서 시각적으로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더
와 고사국 고컴 선호도가...!!
컴이 갑자기 2년전부터 치고 올라오더니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알듯합니다.
고사국은 고대가 아닌듯 합니다.ㅎㅎ
수험생 제발 줄었으면 ㅠㅠ 수험생 별로 안줄면 그거대로 고인물이 남아있어서 더 무서울듯
올해까지만 지나면 대한민국이 위태로울정도로 많이 줄어듭니다..
공부 열심히 합시다..화이팅
작년 수능 이번년도 수능 비교하면 좀 덜 빡센 년도가 언제죠?
수능은 난이도에 따라 빡세고 안빡세고가 잇는데 정시 기준으로는 어려워야지 원서 넣기가 편해집니다.같은 난이도면 한번 더 거쳐간 올해가 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는 어느정도인가요??
중경외시 중하위과 정도인가요?
중간 이상은 될겁니다.동국대의 간판학과인데요..
지방교대(이과)랑 과기원은 어디쯤 있을까요?
이과 교대는 연고대 중하위부터 건동홍하위까지 걸처 있는데 심하게 빵구난곳은 국숭세단 정도까지 빵구납니다.
단,빵구는 돌아가면서 나서 맞추기 어렵다는것과 면접의 비중이 커서 심하면 누백 1프로도 역전되기도 합니다.
카이스트를 제외한 과기원은 정시때 힘을 못씁니다.추합도 너무돌고,그리고 객관적으로 말할수 없는것이 특정학교는 추합을 더이상 돌리지 않습니다.일단 정시의 선호도는 수시와 많이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물론 수시의 선호도가 높다고 가정하고 말한겁니다.
1+1과목으로 중앙공정도 성적이면 디지스트 가능한가요?
카이스트를 제외한 지방 과기원은 정확하게 말씀 드리기는 어려운데 엄청난 추합이 돕니다.그 와중에 될 가능성이 있지만 아마 과탐2의 가중치를 이기기는 어려울것으로 판단됩니다.중대공 상위권과를 과탐2로 일반적으로 붙으면 가능해 보입니다.
보통 이과 지방교대 중 하위권 지방교대라 하면 어디어디 인가요???
건동홍 하위까지 걸쳐 있는... 뒤에서 순서대로 3-5개 정도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댓글로 힘드시면 쪽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부탁드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컴공이 엄청 높네요 ㄷㄷ
올해도 이렇게 컴공이 독보적으로 높을까요?
지금은 미리 알수는 없늗 올해까지도 높으면 높은 위치에서 자리잡은것으로 봐야 할듯 하고요.물론 원서넣기 전에는 추세적으로 컷이 높을지 안높을지 예측은 쉽게 할수 있어요
돌아다닌 표본과 전년도 입시비교해보면 아는것은 별 어려운것이 아니죠..
다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한강님
다리다쳐서 쉬고있었는데
공부하러 가야겠네요 ㅋㅋ
조금만 더합시다..잘 될겁니다.화이팅
d건동홍이나 지거국은 안올려주시나요?
대략적인 문이과 분위기를 보는 표라서 누백같은것도 써놓지 않았습니다.
문이과별로 여기에 거론되지 않는학교들이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뒤에 올리는글에 다른 학교들도 다룰겁니다.
이글은 문이과 정시원서접수시 ,그리고 그 이후의 성향을 보는 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성서 추
좋은 대학이죠 ㅎㅎ
부산대 의대는 저기 표에서 어느정도라고 볼 수 있나요?
94 96 1 48 50 으로 갈 수 있을까요?
의대에서 중상위입니다.점수만 가지고는 말할수 있는 사항이 아닌듯합니다.언제 시험인지도 모르겠고 위의 점수면 일반적으로의대 가능합니다만 일단 수능이후에 올해 점수에 맞추어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알못이라 100퍼 이해까진 못했지만 덕분에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가 어렵지 입시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화이팅
의대교과는 올해와 내년중 언제가 더 치열할거같은지요?
일단 내년은 8만명이 줄기 때문에 그냥 누백상으로도 내년이 유리해 보입니다.
내년 고3이 8만명 더 적나요?
내년 8만 후년 7만 이렇게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인구 절벽의 시대가 오는것이지요
내년 입시는 개꿀이겠네요 그래도 올해 꼭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완전안정으로 쓴 대학도 떨어져서 바뀐 첫 해의 입시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부디 올해는 실수 안하고 모든 것이 잘되길!한강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는 작년 경험있어서 그런일은 반복 안될것입니다.꼭 성공하는 입시 되시길..
작년보다 증가한 의대의 정시인원 모집이 커트라인에 어느정도에 영향을 미칠까요?ㅠㄷᆢ
의대의 정점은 작년으로 봅니다.올해는 아리까리하면 작년보다 합격의 확률이 높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글이네요
꼭 좋은 결과 바랍니다.
설물리는 작년기준 어느정도라인인가요..?
서울대 상위권라인중에 하단정도 됩니다.제가 올려놓은 입결표에 있습니다.
교대 저기 탑에 있는 곳 어디에요?
설교 인듯요
설교 말고 하나더... 저거 경교임?
네네
경교 엄청 높네요???
설교.경교 수도권이라 그런지 입결 투탑이더라고요 !!
문과 연고대는 올해 이월인원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그럴가능성이 높습니다.예년과 비숫하게 이월되면 컷은 내려가지 않아도 원서넣는 스킬면에서는 각자가 작년보다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수시최저 폐지되면 애들이 정시공부하는 애들이 없어지니깐 정시러들한테는 더 좋은거 아닌가요?
그게 일률적으로 판단할것이 아니라 만약 수시생인데 수시만 기다리는 짓을 안할겁니다.
특히 상위권에서는.수시의 최저가 없어지면 그나마 수시로 뽑아가던 수능 우수자가 수시로 뽑히지 않고(그전에 최저 안되는 수시 높은 학생의 합격으로) 그냥 정시시장으로 나올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시컨설팅받고 싶은데 비용 얼마쯤 하나요?
컨설팅문제는 아직 확정적인것이 없지만 분명한것은 무엇인가는 꼭 합니다.
수능 이후의 글을 참조하시면 될겁니다.
올해 꼭 수능 성적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범계열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각 학교의 처한 현실마다 조금씩 다릅니다만 임용고시가 헬인 관계로 상위권대학에서는
높은 편은 아닙니다.국영수가 그나마 높고,,중하위권으로 가면 학교안에서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제 읽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ㅠㅠ
교대임용요즘어떤가요? 지방괜찮아요
임용절벽예상된다지만 그래봤자 다른 임용에 비하면 꿀임
맞아요 교대는 지방 수도권 별로 의미 없는거 같아요. 아래 얘기대로 사대 임용에 비하면 게임이 안되죠
근데 수험생수 준다해도 입학정원도 같이 줄어서 어차피 빡센건 똑같지않을까요?
수험생 주는 숫자가 훨씬 큽니다. 비율상..
한강님 의대입시 작년보다 빡셀까요? 궁금하네요
작년이 정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조금이라도 편해질 겁니다.
한강님 궁금한게 수험생이 줄었다해서 최상위권에 유의미한 변화가생기나요?
수험생8만줄면 그만큼 1등급 인원이 줄어든다는 얘기고, 기존의 최상위권 대학에서 뽑는 인원은 그대로라면 내년의 입결은 올해나 작년에 비해 조금 못미치는 누백으로도 합격할수 있는 여지가 커지는건긴요?
아님 그래봤자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수준인가요?
누백이 내려가는 수준이 될겁니다. 대학교 정원 감축은 비선호하는 대학에서 대량의 감축이 이루어지고, 선호대학은 감소 폭이 적습니다. 수험생의 감소에 비할바가 아니죠. 등수로는 변호가 없어도, 만약 누백 3프로 대가 들어가는 대학은 수험생의 감소로 4-5프로가 될수도 있습니다.
21정시와 관련된 정보는 아직 풀린게 많지 않나요? 그때 의대 누백이 어느정도까지 풀릴지가 궁금하네요.
21년도는 아직 모르지만 내년에 정시을 늘리고 22년도에 30프로 이상 정시를 하라는 권고안을 봤을때 내년보다 조금더 늘어나는 형식이 될겁니다.
그사이 내년 8만명 후년 7만명의 재학생이 줄고 대입 정원도 줄지만 대부분의 정원은
비선호대학에서 줄어들고 있고 인구 감소폭의 속도가 훨씬 큽니다.
현재 정확히 말할수 있는것은 전해보다는 편해질것이다 정도가 정확한것 같습니다
저 수능볼땐 컴공이 공대 최하위였는데.. 알파고이후로 개떢상한건가
정말 과는 돌고 도는것같습니다.컴공의 상승은 ㅇ예측이 안됐는데 3d의 대명사처럼 불렸는데..과거의 최상위권과였던 건축도 언제 올라올지 모르고 지금 상위권과의 몰락도 언제 될지 모르겠어요
문과에서 성대 글로벌경영, 경제, 리더나 한양대파이낸스경영, 행정같은 특수학과도 포함되어있는 표인가요??
예 ..그 몇과만 연고 하위과 몇개의 커트를 앞서는데
(물론평균은 연고하위가 낮을지 모르지만)
해가 갈수록 연고 하위과 (연고특수과 2-3개 제외)의 커트를 넘는 과들이 줄고 있습니다.
누가 말한적이 있는데 각대학의 특수과는 각대학의 그냥 최상위과로 언제가는 돌아간다가 맞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추합시즌에 연고대를 택하는 숫자가 계속 늘어납니다.
일단 로스쿨과 문과는 복수전공의 수월성때문에 그럴가능성이 있습니다.
와 설컴 왠만한 의예과 씹어먹는거 실ㅡ화?
아 개인적인 잡생각인데
내년 수능을 01년생들이 치는데 02년생때부터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01년생+재수생들중에너 n수를
하게 되는 인원이 줄고 그해 진학하는
학생이 많아져서 더빡세질수는 없을까요?
컴공이 계속 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인공지능에 알파고에 ai에 빅데이타에
미래의 먹거리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몇년간 현실화가 길어지면 다시 돌아갈 가능성도 ㅂ배제 할수 없습니다.
일단 수험생들은 자기네들이 처한 연도에 먼저 충실합니다.
그리고도 안되면 교육과정과 상관없이 재수를 하게 되는데
바뀌는 교육과정보면 더 늘어나는것이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재수생이 불리하다는것은 수시만 적용될것 같은데
원래 수시는 알게 모르게 재수생들이 불리한제도입니다.
아그렇군요
결론적으로 내년은 정시모집이 늘어
대입이 조금 덜 힘들어지는군요
체감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똥줄라인에서는 합격생이 늘어날겁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넵
상황이 어쩌든 열공이 답!
간만에 들어와서 좋은글보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라고 전글에도 댓글달았어요ㅎㅎ)
잘지내죠..나중에 연락할께요 ㅎㅎ
지스트가 빠졌네요!
작년에비해 수능이 쉬워질까요?
수능이 어렵고 쉽고는 모르겟지만 전 어려웠으면 하고요..일단 원서질은 조금 쉬울겁니다.
중위권 ~ 하위권 수의대가 한성서 상위권 ~ 중위권 라인까지 겹쳐있는데
원래 한성서 라인과 겹치나요??? 듣기론 수의대가 매우 많이 올라서
지방 수의대도 연고대 공대성적 정도는 나와야 갈 수 있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서...
또, 한성서 라인과 겹치는 수의대라하면 어디어디 인가요???
서울/건국/경북 이 3개 대학은 확실히 아닐테고...
수의대도 매년 돌아가면서 바뀌여서 의대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깐
상위권을 제외하고는 매년 빵구가 나는곳이 존재합니다.
그 학교를 미리 맞추는것은 어렵습니다.
이번에 작년이랑 비슷한 분위기일까요..? 안빡세면 좋겠네요..ㅜ
작년과 비슷해도 준비는 작년보다 쉽게 될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고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는 그 작은 인원 ( 정시에서 10명 가량 뽑죠)과 군외라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음에도 정시에서 입결이 낮은건 상당히 의외입니다. 제가 보기에 10명 처럼 엄청 소수 인원을 뽑는것은 학교 당국에서 입결 방어를 위해서 그런것 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정시에서 상위권학생들이 보험처럼 들어가 그런것같습니다.
추합이 엄청돌긴하는데 학교에 따라서 정원을 안체우고 끝내는경우도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설대 우항공은 꼭대기에는 없군요 다행이네요..!!
근데도 높지 ㅅㅂ
그래도 우항공은 따로 없어도 높은 편입니다. 님은 충분히 해내리라 믿습니다
한강의흐름님 글 알림켜놓고 죽 보고 공부중인데, 이번주 덕소 오시더라구요. 현 고1인데 가도 되겠지요?
예, 친한친구의 부탁으로 갑니다. 중3이나 고1이나 어차피 2-3년 후의 대입 얘기니까 상관 없습니다 오세요
네. 그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