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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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봐줘 0
알바하는데 같이 일하는 애가 살쪗냐면서 배 콕콕 찌르다가 만졌어 그래서 욕박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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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근처놓처서 1시간걸리는데에서 봤는데 그럼 어케받나요??ㅠㅠ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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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2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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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ㅇ 3
여긴 아르헨티나고 날씨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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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을 좀 잡아준다랄까 세개부턴 잠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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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제대로안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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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시엔 0
바로 텔레그노시스에 점수를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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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선배도 아닌데 뭣 같으면 이렇게 욕할 수 있는 거 아이가 어이 친구 동생하고 한 다이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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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 3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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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개웃긴거 3
킬러 풀고 1500 vs 개념 딸깍으로 225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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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찾아보니까 인강컨 멸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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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가 뭔가요 1
그냥 공부시간 기록해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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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컷이 48이네? 13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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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도 안 왔네..? 갑자기 개많이 남은 거처럼 느껴짐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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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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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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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좋아하는거 27
요 앞에 오는거 11년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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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0
응 못해.. 실패하면 학교 돌아갈거야.. 올해 같이 1년 더 보내라 하면 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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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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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에 4시간은 한다 쳤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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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4명 자체휴강러 퇴장,, 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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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볼건데 잇올 9모 신청 늦음? + 성북점이나 성동점에서 볼까 생각중인데 알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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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반성문 4
국어: 진짜 답 안나온다. 제발 방학기간 기적을 만들어보자 수학: 문제풀이 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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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성적 3
작수 44144(언확생윤사문) 올해 6평 42222(언미생윤사문) 확통에서 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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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겨라 5
아무리 그래도 이븐 헤저드까지 은퇴한 도금세대한테 지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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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을지도..?? 언매 99 기하 85? 2 물원70 지투95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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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수1 0
수열 전까지 정답률이 65퍼라 잠깐 드랍하고 다른거 먼저 풀려는데 4규 제외하고 엔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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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0타강사 17
Dr. Orbi pobu Professor orbi evolved slav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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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 드릴4 미적인데, 일단 f는 x^3~~고 g가 x^2~~까지는 이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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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물리학1 만점 만백99여도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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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군 13
1시에 프랑스 벨기에 경기 존버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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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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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멸치였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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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강기분 0
문학 유네스코로 기출 한 번 돌렸는데 문제풀이 전략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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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으로 이미 하나 돌렸는데 아직 기출도 안돌린상태 45 2 생명 작년부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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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희망하는 논술 준비생인데 기출 모아놓은 블로그나 링크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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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당연히 1뜰줄 알았는데 무슨 1틀이 2등급이여..... 좀 더 올려서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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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천체시절 유일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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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노릴거면 그냥 확통 갖다버리고 미적하는게 좋은거같은데 9
개념만 훑고 27 28 29 30주고 가도 이득같은데요;;;; 85점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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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귀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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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13명… 그 중 사망자 6명,중상자 중 심정지 3명…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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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안 좋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사고고요 뒤에는 좋은 상황에서도 매우 짜증내는 사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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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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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느뇨? 97로 가쟈스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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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나가는데 아마 최저가없는 어떤 수시러에게는 마지막 시험이겠지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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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몽롱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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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인서울 어디대학라인을 가요…? 정말 평반고 같아요..! 스카이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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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한번씩 가슴 ㅈㄴ 답답하면서 숨이 가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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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간식 인증 15
소박하군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