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이분이 댓글로 어떤 글을 쓰시는 바람에 제 글이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꼭 독포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57
-
첫 문장을 천천히 읽으세요 첫 문장을 읽는 속도로 나머지 문장들을 읽기 때문입니다...
-
4등급인 시절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10시간이 넘게 공부하고...
-
'답만 찾아서 국어가 망가진 것이다' 작년 2월 같은 주제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
안녕하세요. 송영준입니다. 3등급인 학생이 네 달만에 98점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오늘 시험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예전...
-
안녕하세요~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어느날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 먹다가이런...
-
안녕하세요~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11월 수능까지 참 많은 시간이 남아...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국어 영역...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그동안 힘들게 공부했어요. 준비한 것들을...
-
[송영준] 나는 왜 국어가 어려웠을까? (6평 해설) 18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학생들은 보통 국어 영역이 어려운...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6평...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곧 6평이네요. 그동안 국어를 어떻게...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글을 읽는 것은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
삭제 25
삭제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