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열 정말 죄송합니다.
인문 절대구조 어긋났습니다. 인문계열 분들 죄송합니다.
1번을 고려대식으로 내버리고, 2번문제는 여러분이 체감적으로 신유형으로 느꼈을 것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고려대 때 준비를 더 철저히 해서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다음은 총평입니다.
총평
예상외로 인문에 변수가 많았군요. 인문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인문 1번은 고려대 2+3번이 합쳐진 형태의 양자비교 + 논평문제였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논술실록 고려대편 보신 분들은 연대에서 이런 유형을 보셔서 생소하셨겠지만 기본적으로 연대유형이 쉬워진 형태이기 때문에 못 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제시문들도 쉽고, 문제 난이도도 '하'로 쉬웠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과외학생 3인이 모두 같은 답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연대시험에서 고대식의 문제가 나와서 당황스럽군요. 이 유형은 올해 고대 문제 2번에도 그대로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문 2번은 난이도 상으로 추측됩니다. 이번 인문/사회계열의 네 가지 문제 중에 가장 큰 변수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자료해석 + 대응 (주논반재 없음) 의 전형적인 2009형 문제와 자료해석+적용의 중간정도에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적용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나 나, 라 두가지 입장이 각각의 풀이요소에 대응되어 답은 하나 혹은 2가지로 정해진 듯 합니다. 이 문제유형을 적용으로 분류해야 할지, 그렇지 않을지는 문제를 직접 보지 않고선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업로드된 후 인문계열에 대해서 분석자료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사회계열은 부교재 절대구조를 그대로 따라하시면 되었던 기본유형만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1번 중하 ,2번 중으로 보입니다.
1번에서 사회계열 패거리 : 왕따는 나다 : 가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제1준거로 가 : 나다를 나누고, 제2준거로 나 : 다를 나누었다면 정답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변칙은 없었으나, 약간 생소했었을 수 있는 부분으로 2번에서 나 다 중 하나로 라를 논평하는 것 대신 라를 바탕으로 가를 부정을 자동선택하여 논평하는 것만 달랐던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점에서 고대적(的) 요소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9학년도 수시 3번문제에서 2번문제로 왕따지문을 알려주는 약간의 변칙을 보신 적이 있으므로 대처 가능했었을 것입니다. 그 때도 패거리가 '나다' 왕따가 '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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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열은 2번문제에 패거리를 지정을 안해줘서 당황했다가 (가)만 나와있길래 왕따제시문으로 생각하고
왕따:가
패거리: 나, 다
로 해서 1준거로 가른뒤에
2준거로 나, 다 갈랐는데
이러면 되는거 맞죠?ㅎ
사회 그것이 맞습니다
1번문제 풀고나서 2번문제 보자마자 작년 사회기출처럼 2번문제가 표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래프로 나와서 처음 20분동안 당황했습니다 ㅋ
비례랑 예외를 어떻게 찾아야할지 좀 당황했었어요...결국
실험결과 해석과 주논반재는 딱딱 지켜서 해놨지만 내적문제해결력과 논증력은 나름 된거 같은데
분석력에서 감점이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이분이 인문논술의 난만한?
근데 난만한님 이번 논술 탈락임
수고하셨습니다 :) 그래도 책이 너무많이 도움되어서 기뻐요. 인문계열이지만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기출과 다른 연대가 문제인거죠 ㅠㅠㅠㅠㅠ
책 도움 많이 됬답니다 ㅠㅠㅠ 시간있으시면 제가 아까 작성했던 논제1 논제2가 제대로 된건지 조언좀 부탁해도 될까요 ㅠㅠㅠㅠ
'인문 논술 복귀글 최종'이라는 제목에 있는데 ㅠㅠ
인문 쳤지만... 그래도 절대구조 덕에 도움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동의어 찾아서 제시문 안에서의 역할 찾는 스킬이요.
혹시 핏백하실 시간 되시면 질문 드려도 될까요?
논제 2번을 결론적으로 말하면 '(라)로 보아, 서류 심사에서 자료량이 부족한 애들은 어차피 면접봐도 판단이 정확히 안되니까 서류심사에서 짤르고, 그 시간을 다른애들한테 쓰자' 이걸 주장했는데 맞는 내용인가요?
문제를 본 게 아니라서 모르지만, 과외학생들이 그렇게 썼습니다. (서류심사는 거르는 용이며, 면접으로 갈라야 한다.)
역시 역추론.. ㅜㅜ흠..그래도 사회계열은 도움 됬으니 감사합니다.
저도 가:나다 하고 나:다 이건 맞았는데 그 나누는 준거는 논리만 맞으면 뭐가되도 상관없는거에요?
준거와 절대구조의 [3] [4] [5] [7] [8] [9], 즉 정확한 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연세대 때에는 feedback 하지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려대때에는 당일에 합니다.
저는 1번문제에서 가/나다로 나눈 후 나다에서 비교준거 2잡고
가에서 비교준거 1뽑아서 썼고
고로 가 왕따/ 나다 패거리
2번문제에는 실험결과언급하고
약간의 예외언급후
가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주논반재 이렇게 서술했는데
개드립수준은 아니겠지요?
올바른 형식이라 생각합니다.
아...다행이네요.
한결 맘편하게 수능공부에 임할 수 있을듯.
저 질문수준 저질이어서 페로즈님이 댓글로 혼내신거 기억나네요..흑
감사합니다!
올해는 사회가 쉬운건가요?
예 사회가 기존유형에 변칙이 없어 쉽고,
인문은 변칙이 많아 어려웠던 듯 합니다.
페로즈님이 죄송하다 하실 게 있을지.
저야 논술실록 구매한 사람도 아니지만 애초에 이번 일은 그냥 연대가 생뚱맞게 신유형을 낸 것이지, 누가 어떻게 예측할 수 있었던 게 아니죠.
오히려 작년 문제들이 전반적으로 이전 문제들에 비해 매끄러웠던 만큼, 이전까지의 출제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라 보는 게 타당하지 않았을까요?
그냥 예측 못하는 상황이 나온 거지, 신유형에 직면한 것이 페로즈님이 부족하셨기 때문은 아니죠.
맞아 페로즈님이 뭔 잘못인지...
구체적인 질문은 하지 맙시다.
어차피 페로즈님도 정확한 문제를 못 보신 상황이고, 봤다 해도 여기서 맞추는 게 무슨 소용인지.
아직 수능도 남았고 고대 시험도 남았죠. 이미 손에서 떠난 일 답 맞춘다고 심란해하면 손해죠.
적당히 한 시험을 끝낸 날이라고 보고 쉬고 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책하지마세여 페로즈님 이번건 진짜 뜬금없는 연대의 뒷통수였던거 같아여.. 그런데 그것이 하필 내가 시험을 볼 때 일어나다니..
오전 사회계열보고나서 고맙다는 문자가 수십통이 왔는데,
오후 인문보고나서는 ㅠㅠ만 수십 통이 왔습니다. 책임지라고 하는 녀석도 있고
하루에 이렇게 희비가 갈리네요 ㅠㅠ
페로즈님. 논술실록으로 공부한 재수생이고 연대 인문 쳤습니다.
음.. 비록 절대구조는 어긋났어도 논술실록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문제 2는 기억나는대로 써보면..
'제시문 (나)의 프랭크 길브레스의 과학적 관리법을 경쟁률이 매우 높은 한 회사의
신입사원 채용방법에 적용하여 업무 수행 능력이 높은 지원자를 판별하려고 한다.
제시문 (나)의 길브레스의 과학적 관리법과 제시문 (라)의 실험결과를 결합하여
채용과정을 설계하시오. 단, 정해진 원칙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의 순차적 진행뿐이다.'
대충 이런데, 길브레스의 과학적 관리법은 길브레스가 새로 고안한 선반과 그 선반을 어떻게 잘 이용해서
벽돌공이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벽돌쌓기를 하게 하는 거였구요.
(라)의 실험은 사진이 희미한 정도, 공개 시간의 길이가 실험의 변수였고
두 변수를 각각 세 단계로 나누고 동일한 조건의 아홉 개 집단(90명을 9팀으로 나눔)에 실험해서
정확히 인지된 사진의 비율을 조사하는 거였는데
(라)의 표는 단순히 비례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어요. 예외는 없었구요.
저는 논술실록 도움 많이 받았어요^^ 수능 끝나고 고대 시험때도 잘 부탁드려요..
ㅎ;; 사회계열 난이도가 하라니 어려웟는데 ㅠㅠ
그래도 논술실록도움많이됫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계열 난이도는 중입니다. 1번은 좀 쉽고, 2번은 살짝 어렵고 한 듯 보입니다.
논제 2번 가 타당하다고 썼는데........ㅠㅜ
탈락이겠죠....................?
아 막막하네요...................사회계열 쉬웠다는데 왜 전ㅠㅜㅠㅜ
형 수고하셧습니다
어.. 전 (가),(다)/ (나)로 나눴는디...(사회)
사회내에 새로움에 대해 집단이 영향을 끼치느냐 영향을 받느냐의 차이로 구분했는데
완전 오답인가여?...
사회계열
가 / 나다 로 나누고 나와 다를 나누는 과정에서 가를 굳이 탈락시키지 않아도 될거 같애서 2준거에 의해서 가도 약간 서술했는데
뭐 구조엔 문제가 없는 거겠죠?
예 ㅎㅎ
절대구조 쩔어요...
오늘 지하철에서 본 20 몇 페이지 절대구조 2번 문제가
1 개월 전 부터 본 논술실록 본 책 만큼 도움됬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로즈님
감사합니다 ㅠㅠ 사회계열이셨다면 도움되셨을 겁니다 인문계열은 죄송하다는 마음뿐 ㅠㅠ
오늘 사회계열 시험친 학생이에요. 절대구조 도움많이 받았습니다ㅎㅎ
1번문제는 말씀하신 형식처럼 쓸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번문제를 (가)가
타당하지만 예외가 존재한다는 방식으로 썻는데 비판과 옹호 중 의견이 많이 갈리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ㅠ 올해 사회계열 2번은 자기생각보다는 명확히 답이 존재하는
쪽이라고 봐야하는걸까요?
2번보고 왕따제시문 정하려고했는데 순간 당황하다가
맞다,2010수시도 그랬었지.. 하고 논지뽑고 비교하다가
1준거로 가vs나다 잡고 2준거로 나vs다 잡았네요
절대구조 비교 우수답안 2 형식으로 썼네요 ㅎㅎ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근데 2번문제 .. 라 .. 이게 무슨소리지??? 하다가
저는 (가) 타당하다고 썼는데.. 타당하지 않다가 맞나요?..ㅠ
주논반재 형식에 맞춰 작성하긴했는데 쩝..ㅎㅎ
시간이 생각보다 모자라더군요..
저는 사회계열 봐서 그런지 절대구조, 논술실록 굉장히 많이 도움되었고
나중에 페로즈님이 댓글다신거만 복사 붙여넣기 해서 뽑아서 죽 읽어보면서 갔는데 이거 역시 도움 많이 됐네요.. ^^
제시문 (가)와 (나)는 낭비에 대해 다루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극복에서 상이한 입장을 드러냅니다.
-(가)는 낭비를 인간의 본성으로 인식. (극복 X)
-(나)는 낭비를 인간의 노력으로 극복해야 하는것으로 인식.
한편, 제시문 다는....
-(다)의 입장은 기억이 필요없는 정보들을 망각함으로서, 효율적으로 일어남
1. 가와 나를 비교합니다.
=> 제시문 가와 나는 낭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 비록, 제시문 (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 이들 제시문들은, 모두 낭비를 인간의 본성으로 봅니다.
중요한건, 여태까지의 연세대 비교문제가 "차이점"에 초점을 맞추어서 출제되었다면,
이번만큼은 "공통점"에 맞추어서 문제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가와 나를 비교해줄 때, 공통점>차이점 순서가 아닌, 차이점>공통점 순서대로
정리해줍니다. (당연히 전자는 차이점이 포인트고, 후자는 공통점이 포인트입니다.)
즉 위의 화살표에 따라서 말입니다.
2. 가와 나를 비교했고 이를 통해 공통점을 도출해냈습니다.
그건 바로,
=> 이들 제시문들은, 모두 낭비를 인간의 본성으로 봅니다.
이 부분입니다.
3. 제시문 (다)에 대해 서술해줍니다.
-(다)의 입장은 기억이 필요없는 정보들을 망각함으로서, 효율적으로 일어남
4. 위의 2번에서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3번에서 서술한 내용을 비판합니다.
제시문 (가)와 (나)에 따르면, 낭비는 인간의 본성이다
그런데 필요없는 정보를 망각하는 행위 즉 낭비를 없애는 행위는 인간의 본성에 어긋남 (비판적)
이 경우 제시문간의 관계가
가나 vs 다 로 나누어집니다.
이 때, 가나는 차이점을 지니고 있으나, 공통점을 기준으로 나머지 제시문인 다와 비교됩니다.
이는 기존의 젇대구조와 논리상 똑같습니다.
기존의 절대구조는
2준거를 기준으로 2개짜리를 각각 나누고, 1준거를 기준으로 2개짜리와 나머지 1개짜리를
비교합니다.
여태까지의 연대 3자 비교문제에서의 비교준거는 항상 2개였으며, 이는 1준거, 2준거 순으로
서술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2:1을 먼저 나누지 않고, 2개에서 각각 1:1을 먼저 나누고(기존의 2준거부분)
그 후 2개를 묶은 후, 나머지 1개와 대비시켰습니다.
즉, 순서만 바뀌었지, 절대구조는 그대로 동일합니다.
반론 환영합니다.
전, 이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반론> 모두 낭비를 인간의 본성으로 본다는 공통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여전히 연세대 비교문제는 "차이점"에 초점을 맞추어서 출제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낭비가 일어나는 원인, 원인이 다르므로 생겨나는 낭비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관점의 차이가 다르므로 낭비에 대처하는 방식과 그 모든 근본 원인인 인간관이라고 보았습니다.
차이점이 4개가 나왔던 것을 보면 여전히 공통점>차이점 순서라고 봅니다.
++사실 오르비가 처음이라 절대구조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번 문제는 분명
(가)와 (나)를 비교하고, 이 둘 모두를 활용하여 "비판"하라고 했습니다.
"비판"이란,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리어 판단하거나 밝히다."라는 뜻입니다.
즉 (가)와 (나) 두 개의 공통점을 묶어서 (다)와 대비시킬 수는 있지만,
저는 그것은 연대에서 바라는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가)와는 일치하고 (나)와는 일치하지 않는다고 보았는데요.
그 이유는 (다)에서 나타난 망각의 방식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며(본능),
그 망각이라는 '낭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있다는 점에서 (가)와 일치한다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관점에서 (다)를 볼 때, (다)에서 나타난 망각의 방식은
회상을 '효율적'으로 한다는 의미에서 (나)에서 말한 효율적으로 낭비를 줄이는 방식과 같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 것이 아니라는거죠.
(나)에서는 기본적으로 '낭비를 줄이려는 효율적인, 즉 이성적인' 인간관을 전제로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다)에서는 망각을 '이성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효율적이기 위해서'하는 것이아니라,
'저절로', '자기도 모르게', '그저 그런 경향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나)와 일치한 듯 보였던 점은 궁극적으로는 (가)와 일치했던 것이죠.
저는 (가)와 (나)를 일반적인 논술에서 흔히 다루는 '본능적인 존재'와 '이성적인 존재'로 나누었지만
어쩌면 이것이 연대가 바라는 정답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이런식으로 오르비에 반론을 해보고 하는 것은 처음이라 실례가 되지는 않았나 모르겠네요.
저 또한 반론 환영합니다.
우왕 저랑 똑같이 쓰셧네요ㅠㅠㅠㅠ
아무리 비판이지만 가와 다가 부합한다고 쓰는게 굉장히 찝찝했는데.....
제발 붙고싶어요ㅠㅠㅠ
ㅋㅋ 저두요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이제부터는 수능공부 해야죠 뭐 ㅋㅋㅋ
비교기점이 약간 애매한데... 페로즈님 말대로 가 와 나,다 구분해주고 나,다 다시 차이점 써줬는데;;;
솔직히 논술에 큰 시간 투자못해서 연상경은 절대 헬인거 아니까 수시쓴건데...
생각보다 1번은 제대로 쓴 듯해서 기분이 너무좋은데 2번에서 시간모자라서 한 800자 좀 넘게썼네요 ㅠㅠ
답안지 걷으러 오는 이쁜 학생 감독위원한테 미안합니다 라고 말한다음 겨우썼음
일반선발은 힘들고 우선선발 가야될 듯... ㅋㅋㅋ 언수외 올1등급 가자~
아......... 부교재 올라온지도 몰랐네요
언제 올라온거죠...?
그리고 논술실록에
9월5일에 추가로 올린다는 적용문제파트였나?? 그건 뭔가요..?
사회
가/나다... 이게 확실한 정답인가요.. ㅠㅠ;;; 아놔;;
가나/다는 안되나요>..;; 시망이네요 ㅠ.
<가나>: 수동적
<다> 주체적..이라고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