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갈 수 있는데 수의대 가는 거
진짜 미친 짓인가요?현재 수의대의 사회 인식이 별로긴 한데 입결도 높아지고 있고 전망도 좋던데 10년 이후에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 가는 길이 곧 정답이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Show and Prove...
-
저는 가문비나무 이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이 전부 다 가문비나무임 크리스마스 트리도 가문비나무..
-
회계학과나 경영학과에서 수능 수학이 필요한가요??
-
연락와라
-
요즘 네웹 많이 안보네 16
옛날엔 진짜 많이 봤었는데 재밌던거 다 완결하고 내가 새로운 시도를 잘 안하는...
-
두 시즌만 사보려는데 ,, 2 4 사는거 어떨까요
-
식 깔끔하게 쓰고 조건 체크하고 이런거 중요함? 수학 잘하는 친구들은 그냥...
-
..
-
주희지문 이거 뭐냐 ㅅㅂ 글읽는데 진짜 이해 존나안되네 근데 신기한게 문제는 또 쉽게풀림..
-
수능날 화장실 4
수능날 화장실에가서 수능을 망치는것보단 차라리 2주금식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정시파이터입니다. 지금은 중간고사 시즌 학교에서 열심히 수능공부를 하고...
-
다들 목표 적고가보자 16
난 인서울약대 이상!! 그리고 국어 1등급제발
-
뭐 하기로 하고 계획세우면 그 순간에는 감정 올라오면서 거창한계획 ㅈㄴ세우고 또...
-
미적반수러에요! 제가 지금 수학 성적을 많이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능때 2가...
-
그냥 글 잘 보고 이해해서 선지 가려내는 게 기본이죠 그래서 1) 글 잘 보기 2)...
-
이감 6-3 3
79m/ 92점/ 10, 21, 32 틀릴만한건 21, 10정도였고 32는 걍...
-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
ㅅㅂ 애니보고 자려고했는데 아오아오 운 왤케 없냐거
-
사문정법 실모 적중예감이랑 적생모만 푸려는데 부족한가요?? 2
흠.. 더 푸는게 좋을라나
-
자지 8
마세요 여러분들ㅜㅜ 내일 쉬는날인데
-
자야지 16
라칸ㅋㅋ
-
호형훈제
-
나는 헤겔만큼 2
페러프레이징을 요구하는 독서지문 못봤음 22수능전에 지금이야 헤겔이 ㄱㅊ다고 하지...
-
이라고 굳건히 믿는 중입니다
-
왜 메가가 훨씬 비싼건지 모르겟음.. 현우진말고는 대성이 하나하나 다 더 좋은거같은느낌
-
인증뜰때 오르비 안들어오길 잘했음 멘탈 개나갔을듯 반영비 맞는곳도 성대 하나고 걍...
-
살이 찔수가 없겠구나 느낌 이제 배가 안고파도 먹어야겠음
-
너무 힘들다;; 4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아니라 박살난 독을 일단 붙여야 물을 붓든 말든 하는데 매일 독...
-
가격이 하....
-
전 주말에 동욱쌤 수업 듣고 연계 깔짝에 기출만 푸는중..
-
생각없이뜯고 생각없이끓이고 정신차려보니 다먹음 아.
-
서킷 시간제한 0
서킷x 기하러인데 기하가없어서,, 오늘 처음 풀어봤는데 공통은 50분정도 9개중에...
-
네
-
자자. 2
-
지극히개인적인건데 나이먹으니깐 이쁜거 몸매좋은거보다 1
그냥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 더 끌리더라 물론 이거에 이쁘고 몸매 좋으면 좋겠지만...
-
근데 팔로워가 89야
-
안녕히 주무셔요 4
저는 다시 한 번 수면 시도를 하러 갑니다
-
어려운편임?
-
저 힘듬 6
그냥 말해 보고 싶었음 속에 계속 담아 두는건 힘들어서 ㅋㅋㅋㅋ 아 힘들어
-
내엉덩이는 6
아주말랑하다
-
이해가가는데 국어 1등급받을 능력이되는사람이 4%밖에안된다는건 ㅈㄴ이해가안됨
-
꼭 해야 할 것 추천좀요 일본은 도쿄밖에 안가봐서 아무것도몰라유
-
이게 기특한 잘잘잘이랑 똑같은건가요?
-
흐흐흐흐ㅡ흠
-
간쓸개는 필요앖는데..
-
똥싸러 가야하는데 몸이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첩첩히 쌓인 상념, 그것은 나를...
-
안자는 사람 3
댓글 받아보고 싶은데 참여 해주세요!
취향 아닐까요
아버지께서 병원 소유하신다면야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수의대 간다면 무조건 개원 생각 뿐인데 문제는 개원비 대출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의대 가도 등록금 대출해야 되는 건 매한가지지만요.
저는 only 수의대 입장이라 설의 vs 설수의면 닥후
실제로 예전에 건수다니는분이 와서 알려주셨는데 지방가기 싫거나 그런게 좀 꺼리시는 분들은 지방의치 버리고 건수 오셨다고하셨음 ㅇㅇ
지사의 버리고 설수의가는거 보긴봄
취향따라 가는거죠
설,건수vs지방의
전자 택하는 사람 꽤 될 듯요
지방의중에선 지사의고 건수로가는건 거의못봄
설수의로는 꽤가더라구요
전 닥수
학벌을 떠나서 학문 자체를 봤을 때 의학
허허.....
ㅋㅋㅋㅋㅋ한의학은요?
전혀 관심 없습니다 ㅎㅎ...
솔직히 돈따라가면 의대 맞구요 알아서 ㄱㄱ
별 생각 없으면 학교간판순서 또는 의치한약수 순서로 가죠?
치한약은 전혀 생각 없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수의대에 대한 생각 딱히 있지 않으면 무조건 의대 가는게 맞죠. 지방의 설수해도 지방의는 의사고 설수는 수의사고.
두 직군의 태생적 차이때문에 의대가 수의대에 잡힐 일은 없습니다.
항상 사람한테는 동물보단 사람이 우선이기 때문에..
수의대가 올라가면 의대는 더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수의대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는 경우 서울대수의대 갈 점수가 나오면 그 점수로 다 지방의대갈 생각하지 수의대 갈 생각 안하거든요..
다른학과끼리 미친짓이 어디있음... 설의 vs 연의 해서 연의가면 이상하지면 설의vs연치 해서 연치가면 안이상함
네 미친짓..
원광의 버리고 설수의 가신분은 봄..
빨리 사회 진출하고 싶으시면 수의대
오르비 의견 - 취향 / 사회 의견 - 미친짓
의 >>>>치>한>수 사회에 나와보면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 정돈 아님
의>치>한>수 이 정도가 딱 맞을듯.
의사도 수입 많이 떨어졌고 치의도 수입 꽤 오른편.
그리고 요즘 치과쪽에서 의대일 상당히 많이 분담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치과도 준 의사라고 보는게 맞음.
이거 가지고 미친짓이다 뭐다
규정짓는 사람이 미친거죠
만점받고 의대는 믿고 거름 ㅅㄱ
수학과 화학과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치관 취향차이이죠
학력제차별 블라인드 없애자 뭐자 하면서
의대를 걸렀다고? 너 미친놈! ㅋㅋ
의대 가고싶으면 의대 가는거고
수의대 가고싶으면 수의대 가는거고 ㅋㅋ
제 경우엔 사촌형들 의사하는거 보면서
의대는 가고싶어지는 생각 전혀 안듬
사람과 동물 ~~
미친짓임. 돈이 많아서 문과가는건 이해해도 수의대는
수의대성애자면 솔직히 의대가서 소아과 하면 된다
둘다 비슷하다
수의대가 앞으로 뜰거임 인구감소하는데 개는 ㅈㄴ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