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 밥주다 만난 여학생 수업시간에 만났어요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던 중
아 제 남자친구가요
라고 하시길래 아 나는 이번에도 안되는구나 싶더라고요
며칠전에 마주쳐서 그분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줬는데
번호라도 따놓..기는 무리였겠죠
진짜..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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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던 중
아 제 남자친구가요
라고 하시길래 아 나는 이번에도 안되는구나 싶더라고요
며칠전에 마주쳐서 그분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줬는데
번호라도 따놓..기는 무리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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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ㅠㅠ
ㄹㅇ.. 개슬프드아...
ㅜㅜ
알고 지내면 언젠가 기회는 옵니다. 그분이 결혼하겠어요 설마?
자꾸 꼬이니까 희망을 놓게 되네요
크
한결같아
어째서죠
1년 전에도 같은글 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