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340853] · 쪽지

2011-08-27 01:11:27
조회수 837

근데ebs 언어 외국어 복습할때 속도감이 장난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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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 '풀'때랑.. 풀고나서 단어 정리 구문정리하고 한번 오답 보고 끝내고

제차 반복할떄랑 또 다르네요..

수특은 이제 고만보고 인수랑 n제랑 외국어는 3번쨰인데

그냥 첫줄딱보면 아.하면서  내용이 다 생각나는 지문이 거의 대다수임.

언어는 모국어라 더 심하네요.. 소설같은경우 그냥 제목 보자마자 주제랑 중요했던 상징물 전부 다 떠오름..

언어는 솔직히 문학은 기출과 기초개념어 학습만 되있다면 이비에스 반복으로 충분히 만점가능할거같네요..

결국은 비문학 잡는게 핵심일거같은데.. 과학 기술 언어 지문 탈탈 잘 털어서 대비 잘해야될듯..

비문학은 복습이제 처음하는데.. 예전에 2-3달이전에 푼 수특이나 인수 보고있자니 푼것도 기억이 안나는 지문이 많네요

9평전까지 얼른 과학 기술언어제재부터 읽어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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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ocalypse · 348559 · 11/08/27 01:13

    오르비분들 장난없네....이비에스 완파하셧네

  • 쓸쓸한독학 · 361999 · 11/08/27 01:16

    전아직 인수2도못풀음...지금다시 수특보는데 기억나는것도있긴한데 첫문장보고 그렇게는안됨..(수특3번째n제2번째)..

  • 파이널 · 340853 · 11/08/27 01:18

    일단 도표랑 일치 분위기 장문 어법에서 잔줄거리내용이 소재인것들 제끼면 굉장히 얇아집니다.

    어차피 쉬운 지문은 기억안나도 상관없이 맞출수있기떄문에.. 난이도있는 지문만 마스타하는게 급선무인거같네요 9평ㅇ코앞둔 이시점엔

  • apocalypse · 348559 · 11/08/27 01:19

    문제를 풀은 지 시간이 흘러서, 어떤게 쉽고 어려웠는 지 기억이 안나서....
    처음부터 다봐야할듯

  • 빵꾸똥꾸 · 256289 · 11/08/27 01:22 · MS 2008

    저도 이분 말에 전적으로 동의 ㅠㅠ
    +외국어 다 풀었는데 전 복습이 훨씬 시간 많이 걸려요;; 내가 이상한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