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0월 셋째 주까지 마닳 기출분석 하고 이후로 실모
10월 셋째주 이후부터
이비에스 실전모의고사(5회) 이바다(5회)랑 봉소등등 풀건데 늦게시작하는거 아니겠죠?
그전까지는 계속 마닳 기출분석할거에요
예체능이라 영어 비중낮아서 그때쯤엔 영어 일주일에 기출하나정도만 풀고
사탐이랑 국어 비율 50:50으로 할건데 무리수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입시판이 그립당 7
이제 와서 느끼는 거지만 그때 공부하면서 느꼈던 힘든것은 진짜 힘든게 아닌거 같네요...
-
그냥 작년에 대입 준비하면서 수만휘같은게 어플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
오프에서 수험생들, 특히 재수생들을 만날 때면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
반수에 대한 짧은 생각 14
많은 학생들이 현역으로 대학 가지만 또 많은 학생들이 재수 삼수 사수를 한다.다시...
10월 셋째주 이후에 멘탈 탈탈 털릴듯... 봉소 많이 어려워요...
그러면 10월부터 기출분석이랑 실모랑 봉소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봉소 몇회까지있어요?
봉소는12회 까지 있습니다. 현재 4회까지 나왔고요.
기출n회독 중이시라면 실모랑 기출 병행하는거 추천하고요. (기출+주 1~2회 실모)기출1회독이 안끝난 상황이라면 무조건 기출부터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