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아직도 못 다한 그 말이 남아서
텅 빈 거리를 서성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조교 고민 1
동네 대형수학학원에서 질문조교로 일하는데 애들이 질문을 안해서 할 일이...
-
현재 재수생이고 영통에서 수학학원 다니려고 합니다. 재수생이 수능 대비 목적으로...
-
대치시대인재 단과관련 질문드립니다 제발 답변해주세요 0
안녕하세요 대치시대인재 수학단과 알아보던 예비고1입니다 중3기말이끝나고 수학상을...
-
두학원중 더 시스템이 구체적이고 잘 가르치는... 말그대로 어느학원이 더 낫나요?
-
두학원중 더 시스템이 구체적이고 잘 가르치는... 말그대로 어느학원이 더 낫나요?
-
이번에 2020학년도 수능을 응시한 수험생임. 이번 수학 가형 93점으로 점수가...
(뜬금)예과 때가 그립다
사실 그게 목적이였지용~!
왠지 본과 선생님께서 계실 것만 같아서요~!
사실 예과생인게 함정
예과생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의학 듣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