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기출로 다뤄졌던 소설이었던 것 같은데요
편집된 지문 중에 한 의사 등장인물이
의사로써의 일이 다른 직업의 일과 차이가 없다고, 환자를 고깃덩어리?처럼 보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다시 읽어보려 찾고 있는데 잘 안 보이네요 ㅠ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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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0
페북보니까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을 손가락질하고 있다는데 왜 그러는 거임?? 누가 설명좀
황순원 소설 같은데...
황순원이 아니라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일 껍니다.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