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여름방학 어떤식으로보냈었나요?ㅠㅠ
고2 문과학생인데요.
제가 언외 2~3등급 수리 1~2등급을 왔다갔다합니다.
이번여름방학을통해서 성적을 향상시키고싶습니다.
그런데 계획표같은것은 당최 짜면서 공부해본적이없어서 이번엔 계획표를짜서 풀 문제집을 확실히 정해서 체게적으로보내고싶은데 틀도 못잡겠습니다..
계획표를 짜거나할때 가장큰틀을 그릴때어떻게해야하나요?
*언수외 시간배분어느정도로하셨는지
*사탐을 2학년여름방학때해도되는지
*언수외공부할때 문제풀이만 하셧었는지 아니면 인강을들으면서하셧었는지 (들으셨다면 개념인강이라든지 그런것도가르쳐주셧으면해요)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위에 아는선배가없어서 조언을구하려해도 구하기가힘드네요.
귀찮으셔도 답변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 학습게시판 활동량이적은듯해서 여기에올려봅니다. 게시판성격 안맞는다고싶으면옮기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적이 행복을 주는 것도 아닌 것 같음 내 삶의 의미를 정말 모르겠다 의미는 내가...
-
그게 나야… 동국대가 안정이 아니네 쒯
-
지구2등급만큼 세지하면 1충분 1컷이50아니면 만점은모르겠음 보통 그럼 하나가...
-
정실투척 7
-
이번에 삼반수할생각인데(수학은 2월부터) 25수능4등급(모고는 보통3등급) 확통 단...
-
사실 저 미필임뇨 12
그냥 거짓말한 거임뇨
-
우리집올사람 2
미국 애리조나주
-
그치만 재능 없는 우리는 노력이라도 ㅈ빠지게 해야 한다 이거야
-
이미 한 10명정도 오긴했는데... 뭐 아는범위내에서는 대답해줌 지금 2-2임
-
물지하려 했는데 이번에 물리 표점보고 답 없을거 같아서 물리 빼려고 하는데 지과는...
-
OMR 스캔은 다 끝난듯? 이제 진짜 성적발표만 남은건가..
-
조별과제 하는데 1
꼬르륵 소리 존나 크게 나서 개민망함
-
[의대면접 MMI 분석] 성균관대 의대 면접 기출 경향 분석, 준비방법 - 추가 질문, 꼬리질문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0
안녕하세요, 의대 면접 대비 LTP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다음주에 있을 성균관대...
-
사탐런을 조장하는 평가원은 출제기관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5
평가원은 #~#
-
플윗미 보고싶네
-
기계썼어여 1번 1. 8 2. 100 8990 3. 13xx/432 xx는 기억이...
-
수능은 성취도 평가가 아님
-
내년 수능을 위하여
-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
오르비 메타랑 동덕여대 사건 때문에 이미 도파민 최대치임
-
까라면 까야지 뭐
-
오늘저녁은 삼겹살 13
+맥주 조아조아
-
미리 물리 공부하고 가려는데 어떤거로 시작하면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
글리젠이 업네 0
심심하뇨
-
44점이 다른 지구 고수분들에 비하면 잘본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6,9평에 비해...
-
듀얼
-
생명 강사 추천 0
고2때 섬개완+ 상크스 듣고 내신 대비 했어요. 고3때 백호를 그대로 들을까요?...
-
밥먹고 혼영데이트하려는데 이대 신촌 맛집 ㅊㅊ좀
-
공붕이 근황… 3
공익붕이.. 버스배차 ㅈ버그 터져서 퇴근 못하는중…
-
인간관계가 귀찮다기 보다는 말그대로 혼자 있고 싶음
-
배치컷 백분위로는 플러스나오는데 실제로 예측누르면 마이너스 나오더라? 메가스터디...
-
저메추좀 ㅈㅂ 8
배고파ㅏㅏㅏ
-
좀 애매함 과탐4 능지가 사탐파면 1가능은 팩트 다만 사탐1이 과탐간다고 4는 안나올거같음
-
첫정답 5000덕
-
할아보지들 실압근보는중
-
난 진짜 저능하구나 ← 현장에서 이 생각 듦
-
이력서작성만큼 귀찮은 것 없음 ㅅㅂ
-
정말 이쁘네요
-
나 .왜 68 나옴 ㅜㅜ
-
어그로 ㅈㅅ 나 정말 궁금해요 대치동 일요일 밤에 한티역 앞이나 학원 앞에 대형...
-
저메추좀
-
확통하려고했는데 ㅈㄴ 안맞는것같아서 계속 미적에남아야하나 고민되네염
-
가나 시절에는 가4나1 열심히 외쳤으면서 왜 과4사1은 인정을 못해 인스타보면...
-
이미지쌤 캘린더 0
사은품으로 받으신 분 중에 저에게 판매할 분 계신가요 ㅠㅠㅠ
-
일단 너부터 ㅋㅋ
-
다들 어떠셨나요..저는 엄청 빡셌는데..
-
고능아들 생2 오지마 제발 ㅠㅠ
-
님들이 어느정도를 생각하든 사탐 표본은 상상 그 이하임 내년엔 어케될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래도 언외수 111은 4% 컷 정도는 그냥 할 수 있답니다.
ㅡㅡ;
진지하게 질문한 글에 그렇게 무성의하게 답변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님은 머리가 엄청나게 좋다는걸 그렇게 표현하시나요?
질문한 사람이 받을 씁슬함은 생각이나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님 고딩이 아닌 초딩이나 중딩이 장난치고있는건지 ㅠㅠ
저같은 경우는 만약 여름방학의 목표가 수리나형잡기라면 가장 큰 목표를 수리나형잡기로 잡고
그에 따른 세부사항으로 묶어나갔어여. 개념잡기, 문제집 뭐 풀기, 수리에 시간 얼마 배정하기 등등
이렇게 나눠서 작은거 하나하나 지켜나갓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