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나빠서 그런지ㅠㅜ
내신시험을 망쳐도 친구랑 싸워도 안 좋은 일이 있어도 하루이틀만 지나면 금방 다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돼요..
어떤 때는 좋은 것 같기도 한데 문제는 성적을 보고 자극을 받고 싶어도 안 받아져서 미치겠어요ㅠㅜ 너무 안일해서 그런건지..
좋은 공부방법이나 문제풀이스킬 같은 것도 기껏 찾아서 적용해보려해도 시간지나면 금방 까먹어서 바꿔지지도 않고ㅠ 원래 이런건가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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