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왕 [375835] · MS 2017 · 쪽지

2017-05-14 13:18:37
조회수 1,421

Que sera sera님께 저는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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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리공부를 치열하게 한 사람인데요..


제가 최진기쌤, 강나현쌤 등의 수많은 강의를 듣고 판서를 본후에  괜찮은 강의라고 결론을 내렸으며

 

허경영씨의 윤리 강의도 제가 그분의 불교나 다른 종교에 대한 여러 강의를 듣고


자료를 찾아본 후에 결정한 것입니다.


제가 꼼꼼하게 판단한 후에 생각한 것이니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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