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랑 운동이랑 정말 비슷한듯
나는 공부를 운동에 비교하는 걸 좋아함..
진짜 실전에서 빈틈이 없으려면 축구선수가 공만 차는게 아니라 몸도 만들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에 게임에 뇌에 군살을 디룩디룩 달고다니면서 최고의 결과를 바라는 건 천재가 아니고서야 요행이 아닐련지.. 그리고 하다보면 근육 붙어서 쉬워지듯 공부도 좀 익숙해지면 탄력받음.
다만 문과생 기준 재능이 운동보다 덜 작용하니 공부가 운동보다 덜 잔인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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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학이 너무 어렵던데
수능에 한해서는 인정하나 그 이상은 운동 못지 않게 재능이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