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후 서울대 컴공 가는법 대공개
1. 초등학교때부터 프로그래밍공부 시작.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아주 천천히 배운다 (누적 6년)2. 중학교 졸업후 고등학교는 진학하지 않고 (누적 9년)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패스한다. 그때부터 집에서 3년간 프로그래밍 공부에 매진한다. (누적 12년)3. 그 실력은 이제 고사국 장학생에 견줄 만 하고 국정원이나 펜타곤의 보안망을 농락하는 수준이 됨 (과장된 표현입니다)4. 시간이 흘러 3년이 다되어갈무렵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보안수준 따위는 그냥 동네 피방 컴터 해킹하는것만큼이나 쉬워짐5. 평가원의 수능문제를 인쇄하는 인쇄소 전산망을 해킹하여 미리 문제와 답안을 입수, 답안 암기 후 수능에 응시한다.6. 일부러 몇문제 틀려서(수학 끝번이나 영어 어려운 빈칸) 서울대 적당히 갈 정도의 성적을 만든다.7. 정시지원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 입학8. 근데 이미 컴퓨터 프로그래밍에대해 빠삭하기 때문에 전공 공부를 할필요가 없다.9. 학점 4.3 장학생10. 4년후 수석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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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텐 피하고 싶은 3지망이 건대겠지만 전 간절히 원하는 1지망이긴 하네요. 1년...
4.5/4.3 미친...goat
ㅋㅋㅋㅋㅋ
아맞다. ㅋㅋㅋ 고칠게요. 감사합니다
학점마저 해킹한 나머지 ..
코딩 공부하면 해커가 된다는 시점에서 컴알못 인증
헉 들켰군요.. 하지만 요점은 그게 아니잖아요 ㅜ
당연히 과장하고 생략한 부분이 있습니다. 재미로 봐주시기바랍니다.
는 들어오면 교양 털려서 학점 개털림
그때 설컴>설의랍니다
but 받을 시험지가 짝수형인데 실수로 홀수형을 외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고 헤킹한걸 들통난 범죄자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고한다
헤킹쇼킹
그리고 매우 빡친 나머지 경찰청, 검찰청을 해킹하여 검/경의 온갖 비리를 밝혀 내고 영웅이 됐다.
염병하네
아...이 정도 인재가 진짜 있으면 외국서 스카웃 제의들어올 듯...근데 엄서...
초딩때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는에들부터 상위 0.01%일듯
함수도 잘 모르는 애들일텐데 저정도면 중졸이 문제가 아니라 천재적수준아니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