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동의 역사
08 수능 끝나고 -> 열라달림
본격 재수생 시기 -> 재수학원에 밥사주러 가는 오프가 정말 많았었는데말이지.
09 수능 끝나고 -> 열라달림
본격 대학생 시기 -> 툭하면 안암 ㅂ산집에서 술마시고 뻗고 뻗고 또 뻗고 중광에서 엎드려서 자고 그랬지
(술도 못마시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수능 끝나고 -> 후배받는시기ㅋ 후배를 받느라 아주바빴던 모군도 있고, 3학년이 되어 이제 바빠진 아이들도 있고 ㅠㅠ 슬슬 연말도 왔고, 군대가려고 준비하는 친구들도 생겼즤
11 수능 끝나고 -> 여전히 잉여대고 있음, 군대를 간 '일'모군은 군대를 간거 맞냐는 친구들의 디스에 힘입어
오르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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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89동=이일삼 등식이 성립해야 이 글이 성립하는데 ㅋㅋㅋㅋ
이건 너의 역사잖니......
아 나는 잉여도 아닌데 나는 왜 여기서 이일삼 글에 댓글이나 달고 앉았는거지
12월이라서 ㅠㅠ
아 근데 요즘 레알 본격 대학생 시기를 회상하게 됨 그때는 할말도 많았고..지금도 많지만서도 ㅋㅋㅋㅋ...... 무엇보다 그때는 제기시장만으로도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었거늘 ㅠ.ㅠ
슈ㅣ바 그리고 후배 받느라고 아주 바빴지만 현실은......? ㅋㅋㅋㅋ
휴 과학적인 7설리 끗 ㅂㅂ
아악 님아 리락쿠마!!! 사진 퍼가꼐요!!
언젯적 글설리야 이게,ㅋㅋㅋ
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