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에요 오르비!
독학재수할때 눈팅도하고 가끔 글도 쓰고 하면서 외로움 많이 달랬었는데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사물함 가서 썼던 글도 보고 생각도 해보니까 그렇게 열심히 산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너무 소중한 추억이네요 잊지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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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4번 이의제기에 대해 평가원의 어피셜한 해설을 기대했지만, 아무런 코멘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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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오나요 이의신청 받아들여진거 따로 발표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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