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안생깁니다
제가 그냥 꿍해있고 걍 여자인 친구가 없다면 제탓이지만
그런건 아닌데 -,.-
학교 걸어다닐때마다 사람들 이쁘네..생각하는거 보면
눈이 높은것도 아니고
6년째 눈에 들어오는사람이없네요
평생솔로할듯
시ㅋ망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현장에서 필요한 사고력 활용의 '분배' (공통) 8
안녕하세요, PraesenN입니다. 이번에는 실전현장에서 국어 영역을 대하는 나름의...
-
[국어] '포기'하지 않기 위한 '포기' (공통) 12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저번주부터 평가원 기출 해설을 올리고 있는데,...
-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지금까지 공통 / 독서 / 문학 이렇게 세...
-
21학년도 수능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기출 해설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앞서 두 편의 글에서는 '견적'이라는 개념을...
-
[국어] 시간 부족 -> '시간 견적' 내고 출발 (문학) 8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국어 영역 중 문학에 대한...
-
[국어] 문제 풀기 전, '견적' 내고 들어가기 (문학) 24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저번 두 편의 글에서는 지문을 독해할 때,...
-
[국어] 독해할 때 '표시'해야 하는 이유 (2) (공통) 4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지금 오르비에 지문을 독해할 때, 특히 독서...
-
[국어] 독해할 때 '표시'해야 하는 이유 (1) (공통) (재업) 14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묻힌 것 같아 다시 업로드합니다....
-
[국어] 독해할 때 '표시'해야 하는 이유 (1) (공통) 2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저번 두 편의 글에서는 선지를 어떻게...
-
[국어] '빡빡한' 선지 Vs '널럴한' 선지 (공통) 3
안녕하세요, PraesensN입니다. 실전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선지의 정오를 좀...
-
[국어] 선지는 여러 문장으로 '분리'하기 (공통) 6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가입하고 나서 처음으로 수능 국어와 관련된, 나름의 틀을 갖춘...
-
지문 흐름도와 해설 pdf 첨부했습니다!안녕하세요, 오르비 가입은 작년 초에...
그렇게 다들 게이가 됩니다
이상형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 아무리 예쁜옷 많아도 뭘 딱 사야될지 눈에 안들어오는 그런 경우처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