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강민철t 강의 들으신 분들 봐주세요!
강민철t 개강 첫수업 입체적구성 수업 파트 중 딱 1군데 추상적으로 잡히는 부분이 있는데요주제를 독해하는 원리에서 요약하는방법에 2개중 흐름 부분 귀결을 통해 요약한다이부분을 어떻게 느껴야하는지 잘모르겠네요(해설지 3번째보는데 이부분만 좀 추상적으로 와닿아서)구체화를 통해 어떻게 귀결되고있는지 확인하라는 해설지침이 있는데서두에 문장간 흐름을 이해하며 핵심내용암시 귀결(결과 짓는) 곳을 문맥상 흐름을 타고 찾는다 정도로 이해하고있는게 이게 맞는지 아니면 잘못이해하고있는지 알고싶고부족히 알고있다면 조언을 얻고싶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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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업에서 나눴었는데 저는 귀결로 핵심내용암시(요약)을 느낌으로 찾기는하는데
명확히 이게 뭐다 설명을 못하겠어서(한마디로 느낌만 잡힌다)
그냥 그랬었나? 하고 넘어가시면 되요
이렇게까지 열심히 안 하셔도
나중에가면 기억 안나요 ㅋㅋㅋㅋㅋ
그런가여? 민철t가 연결되는 강의니 무조건 완성해서 가져오시라고 엄청강조하셔서..하핳
강조하셨는데 걍 넘어가면안되죠ㅋㅋ사이트에 질문하시던지 쌤께 여쭤보세요
필기된걸 복습해봤는데 아무래도 글이 서술하는 대상의 무엇을 찾는지가 핵심이란 말인 것 같네요.
마지막 지문 기판력으로 예를 들면 단순히 기판력이 아닌 기판력에서 한단계를 더 나아가 기판력을 통한 P와 E의 소송해결이 완전한 요약이잖아요? 아 물론 타임어택때문에 이 부분 수업을 하지 않으셨는데 제 요약 틀리면 개쪽;;
수업 중간에 '무엇을 파악하기보단 무엇의 무엇을 파악하라'라고 하셨습니다.
단순히 화제어가 아닌 무엇을 하는 화제어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구체화를 통한 귀결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예를 들면 애벌랜치 광다이오드가아닌 약한 광신호를 특정가능한 전기신호로 바꾸어주는 애벌런치 광다이오드. 전향력이 아닌 물체가 운동할때 운동방향을 편향시키는 전향력.중간언어가 아닌 l2에 비해 단순하고 l2를 목표로 발달해가는 중간언어. 물론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