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님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제가 수능 30일 전에 오르비 떠나면서 남긴 말이
올해는 오르비 회원님들이 관심있어하는 대학교 라인 갈 성적을 받아서
속고 속이는 정시판 진흙탕 개싸움을 해보고싶다는거였는데
연고는 아니지만 서성한에선 어느정도 그 꿈을 이루었네요^.^
저는 이제 며칠 뒤에 머리식히러 따수운 괌으로 떠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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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수고하셨어요
축!ㅎㅎb
근데 올해는 많이 평화로운편이엿네요 ㅋㅋ
작년이 ㄹㅇ 전쟁판이엿는데 자칭 제2의 김텔미 이런분들도 많고 스나며 훌리며..
여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