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의대 이슈도 그렇고
탄핵이슈도 있고
친구들도 슬슬 진로 설계해야할 시즌이고
군대 다녀오면 세상이 많이 바뀌어있을 듯..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군대는 ㅈ같다
이 시간동안 개인정비만 줘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시간에
애들 모아서 장기자랑 시키고
제설시키고
나이 들며 머리에 똥찬 사람이 만든 스케쥴따라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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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이러면 로스쿨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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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련한 짓인가? 자연계열 공부가 더 재미있을거같은데 내가 공대 공부 따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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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케된거임? 서성한 다들어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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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다녔는데 오늘은 괜찮았음 몇달 더 다니고 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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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불합격 하면 너 뒤에 있는 사람들은 다 죽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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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이게 옳게 된 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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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붙나요? 6
12명 모집에 실지원 적정표본수 확보했고 2등입니다.. 전체지원 25등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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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고 정시 쓸 때 라끌옹의 기운을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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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높아도 되는데 눈만 높은 사람도 꽤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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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 뒤ㅣ질까봐 안졸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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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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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소리임요 7
정시 일정 구글에 검색해보는데 전형기간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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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간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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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하나만쓰기 6
유빈아카이브vs유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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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 완성! 10
2025 목표는 금테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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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 기준으로 제가 하루에 아침 점심 해서 총 2잔 마시는데 블랙커피이긴한데...
육군...이신거죠?
통신보안 예 그렇습니다
아아...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2026년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