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 듣는 사람들

수학을 좀 잘하고싶음 6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문과인가 싶음 

갑자기 문디컬이 너무 하고싶음 6

진짜 적어도 수학백분위 98은찍어야되겠죠? 

성별로 충격먹었던 사람이 딱 한 명 있음.. 3

글 쓰는건 누가봐도 여고생쟝인데 ㅇㅈ 보니까 남자더라... 그거슨 하와와 거울에 비친 저였던거시애요 

고려대가 작년에는 문과를 안락사 10

시켰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연대로 문돌이들 빨려가는 입장에서 또 변표를 그렇게 내려나 

EBS 연계 공부는 4

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오르비 잼있네.. 2

역시 집에선 커뮤가 제맛인건가 

이제 좀 슬슬 졸린데 2

자고싶지가 않음 

의대 다니면 뭔 기분일까 8

진심궁금하당 본인 외고에 뼈문과고 언어 진심 좋아함+과학 재능0이라 더 상상 안됨... 

난 진짜 주식하지 말아야겠다 6

낙지 칸수 한두 칸 왔다갔다하는 걸로 하루치 기분이 결정되네ㅋㅋㅋ 

6분째 글이 안 올라오다니 2

다들 어디갔어요 

모범생 같은 사람 9

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여기는 반말쓰는게 디폴트임? 9

요? 

제 몸은 이제 C2H5OH가 지배해요 8

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하이츄 아는 사람? 6

ㅈㄴ 맛잇음뇨 

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호감 여르비들 연이은 사망 소식 2

슬프네요 

6평외대 수능한의대질받 8

심심하다뇨 

저 글이 안써져요 5

…. 

독서실번따같은건진짜좀하지마셈 5

그사람은 공부하러 간건데 누가 자길 지켜보고 제스타일어쩌구 번호좀 달라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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