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이번 의대 증원분
일반전형이랑 지역인재전형에 반반 분배했으면 이렇게 욕 안처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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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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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국어 2등급 내일 KBS 한국어능력 시험봄 6
4-등급은 뜨겠지.. 언매 선택자라 문법도 좀 알고 빈출 고유어/속담도 좀 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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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애니가 안 맞는 사람이라…. 애니는 큰 재미 못 보는 듯…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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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픈거아니냐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애 안낳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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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10덮이랑 수능이랑 비슷하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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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님들이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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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캐투척 8
음역시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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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슬프네 5
매매를 할수록 더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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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된 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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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려워요~ 12
뭔가 고3 이후로 부탁이나 만나자고 하는 연락을 하는 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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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젊음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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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죽는사람이 생기진않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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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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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 토픽들 13
올해 바뀐거 많아서 너무 복잡함.. 10월 이후로 아래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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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현역때보다 망치고 현역때붙은 숭실대 돌아가야될거같음 유급신청해놔서 1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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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샌다 3
어제 8시간잤으니 반반 나눠서 4시간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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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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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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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수능을망한거같지도않움 사실수눙울친지도잚ㅎ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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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지역인재는 적폐가 맞다
ㅈ같긴해
증원분의 분배문제는 사실 어떻게하던 사람들은 크게 관심없죠 수험생들한테는 중대사항이지만... 또 지역인재 위주로 늘리면 지역의료 살린다는 보기 좋은 구실도 있고요
어짜피 깊게 알아보는 사람은 소수니 구실만 좋으면 좋은게 되니
지역인재 늘리면 지역에 남겠지라 생각하는 무능한 정부와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국민 탓을 해야지....
아니 나 다니던 전적대 동신한인데 3수해서 동신한와서 2년동안 지역둔재 수시 원서만 ㅈㄴ 넣고 최저 3합 5,6만 맞추다 올해 증원되서 꿀 ㅈㄴ 빨면서 이번에 조선의간다고 신나함ㅋㅋ
님 얘기임?
아 난 동신한 정시 일반 2등으로 들어와서 과탑찍고 휴학한 후 정시일반으로 올해 지거국이나 삼룡갈듯
다른 동기얘기ㅇㅇ
아ㅋㅋㅋㅋㅋㅋ 조선의는 좋아할 필요 없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