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꿀을 빠는 것도 능력이 아닌가 싶음
바보같이 정시하지말고 공부못하는 학교가서 수시챙기는거나 주제도 모르고 과탐하지 말고 사탐런하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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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뭐 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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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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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 목표(과는 정말 상관 없습니다)라면 수학은 확통 기준으로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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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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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오는데 기운이 죽죽 빠져요 말똥말똥한데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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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1~15가 아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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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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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현강 들어봤는데 근의 분리가 되게 맘에 들어서 현우진도 근의 분리 같은거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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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나 이와중에 그레이는 수미로 한번도 못 뛰고 땜빵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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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1위 노릴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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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시뭐해야당함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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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 4
연초에 수능 1점차로 수시 최저떨 + 정시쓴거 가군 폭발에 나군 0.1점차로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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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내가학생때멀쩡했다는것이착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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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마지막 여행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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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집하고 싶다 12
가정적이고집안일잘할자신있는데 혹시저데려갈사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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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team05 재수생입니다. 고2때 막연하게 의사라는 꿈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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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라왔다! 12
형 안취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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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문과 vs 수원,공학대 공대 님들이면 어디가요? 2
학교는 강원대가 더 끌리는데 제가 사탐선택자라 지거국은 이과지원이 불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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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ㅇㄷ가는게 맞음?
ㅇㅈ 난 걍 장애
ㄹㅇㅋㅋ
피지컬이 안 되면 전략이라도...
올바른선택을하자
이거는 그냥 유서깊은 팩트아님뇨?
난 실력이 최곤줄 알았음 내가멍청했지
머 막말로 수능만점자도 설의 못가는 시대인디.. 꿀빠는거 중요하져
뺑뺑이라 어쩔 수 없었음
내가 상상하지 못한 곳에 가게 된 거라
인생의 진리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