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유혹 끊어내는게 중요한 이유를 다시금 느끼는 중
벌써부터 당일 현장에서의 기억은 다 잊고 그거 하나만 더 맞췄으면.. 이 지랄 떨고 있네
내년엔 수능 응시 접수기간에 교통사고라도 내서 입원해있을까 그냥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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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학습량, 표점 모두 상관없이 숙련만 되면 수능 당일 날 리스크가 가장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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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좀 쌓고 글이랑 문장 강의 들으면서 하는게 나음? 아니면 미리 대가리 깨져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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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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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렇게 쉽게쉽게 극단적으로 모집0명이라는 결론이 안 날 것 같음... 참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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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올릴건데 읽어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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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뭔가 될것같은데 하나 찾았는데.. 가에 안정 박고 나다군 스나 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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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생지 95 98 1 96 96이랑 화미영사탐2개 95 98 1 98 98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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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스나 도전해보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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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5
시립대도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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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대가 원광대 의대 합격 참고로 그 높은 4개 전사고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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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의 정상화 2
진학사의 정상화는 어느 정도 시기에 있나요? 대충 크리스마스 (25일) 이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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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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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개념도 모릅니다 미적이랑 확통 자이 사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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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는 한양 경희 의대에 표본 한 70%쯤 들어왔을거라 가정하고 칸수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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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4등급입니다. 공통 12,15,20,21,22 ,확통 27,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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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야할까요...? 지금 경교가 진학사 4칸이라 지방교대 쓰고 소신으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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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이 생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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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2
서강대식 502점정도면 올해 어느 과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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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어문 노리는 중입니다.
삼수는 ㄱㅊ
오 내가 사고내줄게 이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