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이 아프면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옴
머리에 거품이 묻었어도
옷을 안 입었어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변기 잡고 구웨엑 하다가
엄마아빠 앞에서
화장실 바닥에 드러눕고
기어나와서 복도 바닥에 드러눕고
방에 기어가서 몸 머리 다 젖었는데 닦아낼 힘도 없고
그냥 죽은 듯이 누워서 쳐자는데
입에 또 토가 올라오고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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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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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나서 갑자기 짜잔 등장 이러면 너무 따라온 티 날 것 같은디 친구 시켜서 대신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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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다 살색이 많아서 프사로 쓰기에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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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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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미쳐 버리겠어요 틀린 문제 정답률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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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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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법한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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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 남았다 2
이것만 풀고 두시간만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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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백분위 96 미적백분위 99 영어 1이면 사탐어느정도 맞아야지 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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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수학이에요. 이 친구만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서 밤에 잠이 안 와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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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우리아빠가 키운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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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왤케 빠졌냐고 놀람 그도 그럴 게 7키로 다이어트 달성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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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0을 깎는대신 외모 누백 20%를 올리는거임 어때 나는 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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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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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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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이나 좀 하다 도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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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다~ 6
연애하는거 맞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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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에서 협성대 컴공vs한국외대 경영이있었는데 9
협성대가 더 높은것보고.. 완전 문과가 드디어 무너졌구나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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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당할 가능성 자체가 생긴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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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큰 고민 메이저면 모르겠지만 인설의라면…
이 경험을 숙취가 정말 심할때 한번 해본 거 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