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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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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치중..... 옯스타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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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에게는아무것도아닌일상이 내게는내전부를바치고서라도얻고싶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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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 좀 부담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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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학벌 메타를 만들었습니다 모두 애인의 학벌이 본인에 비해 어느 정도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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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싫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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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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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시대갤에글을쓴적이있어요 이번수능까지망하면진짜로그때는삶을정리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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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11
정신 몽롱하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느낌나서 바로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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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연기를 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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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건글의 10
두 군데 중 하나를 써야할 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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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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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화1 선택 9
작수 47점 백분위97 올해 50점 백분위97 인데요… 지1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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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느낌의 노래를 젛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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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입햇을때도그렇고 오르비 첫글썻을때도그렇고 계정 삭제하고 재가입햇을때도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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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사람만 있음 이거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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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기싫어지면 안락사당할자유라도 존재해야하는게아닐까 마지막이라도 아름답게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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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뭘기대하신거죠?
잘판단하시길
의대 노린다는 게 수험기간을 3년정도 잡으신건가요?
음...사실 2년정도 최대치로 잡았었어요
(올해+내년)다만 나라도 어지럽고
의대 간다고쳐도 제가 필드나오는건 거의 10년
지나서인데 그 때까지 기회비용이랑 그런거 고려하면 그냥 공시로 트는게 나을까 고민이여서요..
한의대급 점수가 안나와서 일반대학 갈 때도
걱정이기두하구
그낭 등록금+자취비용 의 기회비용이랑
바로 소방.경찰 등 빠르게 되서 돈을 버는거의
갭?을 생각하니까 좀 가치 판단의 영역인것같아서요
그런 거 다 배제하고 봐도 국수 33인분이 사탐런친다고 1년만에 한의대 성적이 나오긴 너무나 힘들어 보입니다….
네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한것같네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