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감 풀어서 얻는 게 뭐냐
그냥 모래주머니 효과 말고 얻는 게 있나..? 결국 그 과한 정보량, 개같은 어휘, 추론 요구 전부 이번 수능이든 이전 수능이든 보면 굳이..? 싶은데..
난 오히려 바탕같은 적당히 쉬운 실모 벅벅이 훨씬 도움된 것 같음..
내가 23 25 수능만 현장 응시라 핵불불 국어를 안 겪어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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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래주머니 효과 말고 얻는 게 있나..? 결국 그 과한 정보량, 개같은 어휘, 추론 요구 전부 이번 수능이든 이전 수능이든 보면 굳이..? 싶은데..
난 오히려 바탕같은 적당히 쉬운 실모 벅벅이 훨씬 도움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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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낯섬, 멘탈 연습
전 이감 상상 바탕 이런거 하나도 안풀어서...
개인적으로 그냥 기출+연계+ebs 실모
이 조합이 좋은듯
근데 바탕이 이번수능난이도랑 비슷하긴 했던것같음
미적지근달달하이
ㄹㅇ
이감은 너무 과해..
걍 모의고사 형식의 텍스트 80분동안 읽기
이감은 걍 걸레임 올해 이감풀면서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결국 수능은 1 떠줌
사설 이감만 풀고 잘 보긴 했는데 이감 덕분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막판에 이감 성적 개폭락에서 3, 4까지도 받으면서 통곡했는데 결국 수능 백분위99 떠줌 스트레스만 가득이었던 기억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