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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시 붙여줘요 러시아 문학은 재밌지만 키릴 문자는 싫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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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줄 몇 개 그어진 건 문제 풀이할 때 그은 거가 훨씬 많습니다...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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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이과 희망인데 내신 3.7->3.2 수학 4->5 과학 4->4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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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10
어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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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받 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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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슈팅수 10/유효슈팅 2/득점 0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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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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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열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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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어떻게 되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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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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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떨리네 하필 금주중이라 술먹고 쓰러지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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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반개 엑설런트 2게 먹음 지금 배고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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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에서 협성대 컴공vs한국외대 경영이있었는데 7
협성대가 더 높은것보고.. 완전 문과가 드디어 무너졌구나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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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왜곡시켜서 망한인생호소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도록 해요 수학 1등급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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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운빨 ㅇㅈ 5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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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표점 몇나올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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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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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할만한거 있어요? 걍 호텔에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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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는 좀만 더 잘 나왓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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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내용의 글을 쓰면 이륙할까요?
그와 유사한게 19,22 수능이고 당시에 이게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냐는 말이 많았죠..
그나마 수능은 문학+선택으로 인간적인 자비를 베푼듯…
비문학만 출제하면 진짜 지능 테스트일 듯
그럴거면 걍 컴퓨터같은거 머리에쓰고 지능분석돌리는게나음
수능의 리트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