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고백하는 사람 보면 신기함

밤낮 바뀐사람 7

나한텐 지금이 오전이야 

사탐 만점의 공부량과 난이도가 잘 가늠이 안 됨 6

뭐라 딱 말하기가 애매함 어느정도지 감이 안 오는 느낌 

텔그 근황 7

이거 전생에 나치부역자였어도 붙음? 6

솔크가 그렇게 힘든가 8

이브에 차여본적 없으면 조용히했으면 좋겠음 

옯서운 이야기 5

수능 본지 한달 넘음 

저녁ㅇㅈ 7

슈프림양념 

대학 시간표질문 (학원 조교하고싶음) 8

대학교 수업은 다 오후 4시 전에는 끝나지? 오후 4시 넘어가는 강의도 있어? 

성대논술 부셨다 7

드디어 성불합니다 ㅋㅋ 

고속에 몇가지 가능세계를 넣어보았다 6

급 우울해졌다 

상위권의대도 앞으로 칸수 떨어짐? 8

들어올사람 다 온거같은데 

가천대 1합3 못맞춘 사람 꽤 많은듯 8

주변에 벌써 5명 봄 

내프사 누가 산타모자 씌워라 ㅇㅇ 5

누나 부탁이다 

1학년 휴학 안되면 6

반수하고싶으면 1학기나가고 2학기 학고반슈 이런식으로하나요? 

세상의 모든 기운이 나를 어문으로 이끌고 있다 8

올해 어느 학교를 가든 어문과를 가게 되지 않을까 

기말끝나면 6

겜 뭐하지 

심찬우 선생님 강좌 듣고 싶은데 6

26수능 다시 준비하는 차원에서, 또 심찬우 선생님 강좌가 궁금해서 들어보고... 

지금 노래방 가면 좀 그런가 6

연대695 고대655 어문은 되겠지??? 5

문과에여 

존맛 칵테일 7

보드카+복분자+사이다 은근 도수 있음 복사꽃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