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심찬우 둘 다 들어본 사람 있음?
둘 다 들어본 사람 있으면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
탈중앙 ㄱㄴ? 5
백분위(표점) 기준 언매 82(120) 미적 97(131) 영어3 생1 94(64)...
-
동생 수시 점공보는데 같이쓴분이 많길래.....
-
중딩때 랜덤채팅을 자주 했었는데 여자들은 다 답장을 늦게 하는데 난 칼답했단 말이지...
-
INXX들 특: 집 밖으로 나가는 거 개싫어함. 다른 I들은 그래도 일이 있으면 집...
-
삼수 이상하신 분들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올해 수능은 경희대,외대 갈 정도 맞았습니다. 재수는 시대인재에서 했고 목표는...
-
이 반도에서 제일 큰 도시라는게 실감이 나는듯
-
집에서 편도 40분정도 걸리는데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
커피도 마시고 제로 콜라도 마실거다
-
수육 백반을 시키면 단돈 10000원에 돼지국밥+수육 소짜2/3+양파겉절이+ 7첩...
-
논술 합격 기원 2
D-2
-
물2 하고싶은데 7
왜 라이브 안여는거냐고 시대시대야…
-
열받는다
-
밋있겠지
-
그래서 나는 국어 강사 누구 듣는지 물어봄
-
기대되너
-
틀린개수도 같은데 문제 난이도가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쌤들이 배점 정한거로...
-
나이로 4수한 형인데 올해 연대 고대 논술 둘다 쳤음 24학번이고 올해 옮기면...
-
조조
-
우주 예비 받음 8
우울함 다들 내신은 된다고 했는데 다 구라였던거같음.......
-
캐해석 써봐?
-
!!
-
어그로 ㅈㅅ
-
왤케t가 많음뇨 4
F가 최고임
-
올해는 뉴런이다ㅋㅋㅋㅋ
-
귀찮다
-
진짜 딱 평범한 지능에 모든게 평범해서 문과상방이랑은 거리가 먼거같아요…
-
인프피 모여라! 4
-
INFJ 손 2
여기여기 모여라
-
가천대기원2일차 0
보내주세요
-
경기대 정시 0
환산 80.1인데 어디 넣을까요..?0
-
과탐 가산점 받아도 사탐런이 나은가요? 근데. 사탐 난이도 조절 못하고 예전처럼...
-
인팁 손 20
엠비티아이 메타인가요
-
스카이 이과 가봐야 밑에 대학들 이과들이랑 그냥 쌩으로 경쟁해야됨. 실력대로....
-
아님 공대만?
-
지금 검사 ㄱ?
-
불어는 5-4칸 나오고 독어는 3칸 나오는데 원래 독어가 인기가 많나요? 아니면...
-
나이차이는 별로 크지않은데 고등학생 대학생 연애인게 좀 걸리네요
-
냥대야 오늘 안되니?....
-
26학년도 안심하고 달리셔도 될듯 그리고 예1학년 분들은 진짜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
님들이라면 어디감? 궁금 (입결드립 ㄴㄴ 입결따지는 거 아님)
-
연고 비상경 문과(어문X) 서성한 낮공이나 상경
-
+어디 지원하실껀지 댓글 남겨주세용
-
옯 운영자님들 4
임티 new 탭에 있는 것들 각각 캐릭터 탭으로 옮겨주시면 안되나요 그러지 않아도...
-
오르비언들 E야 I야? 16
난 E인거 같은데 I나왔다거나 I인거 같은데 E나온 사람들은 댓글도 달아줘
-
공부하기엔 뭐가 더 편함
-
지금 개강하는거. 2월 개강이랑 머가 다름?
-
옯끼야악 12
저렙노프사의 누군가가 가입하자마자 1초만에 나만 팔로우햇다 정체를밝혀라
김승리:강의는 그저그럭 자료가 존나많다 양치기 하기좋다
심찬우:장점이없다
장점이 없다는 왜 그런거죠??
일단 문학에서 "문학은<감상" 이 명제 자체에 동의를 못하겠어서 전 완전별로였습니다 님이 들어보시면 다를수있어요 취향이라는게 다 다른거니까요
독서는 둘이 비교했을때 어떠셨나요??
심ㅡ멘
심찬우를 안들어본 했지만 김승리는 문학에 한해건 가장 실전성있고 컴팩트한 강사라고 생각함. 애시당초에 시험장에서 감상---->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나도 이번수능때 감상 시도했다가 운지함ㅋㅋ
김승리 독서는 어떠셨나요?
커리큘럼 영상 보니까 붙이면서 읽는다 이런게 뭔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원래 이런댓글은 잘 안답니다만... 다들 시험장에서 감상안된다고 댓글다시는게 불편해서 댓글 답니다.
6월까지 타강사 듣다가 6모 언매 백분위 62를 받고 심찬우t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올해 가나복합지문을 통으로 날렸음에도 메가스터디기준 언매 백분위 95가 나왔습니다. 전 시험장에서 감상됐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확신이 드는 강사를 고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겨울방학의 저처럼 무지성으로 1타강사만 따라가진 마세요..
감상이 안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감상이 하루이틀에 되는게 아니라 그렇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공부하다 보면 됩니다. 수능은 한두달 공부하고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즉각적인 결과에 익숙해지지 마세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정도를 걷는다는건어느 방향보다 강력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