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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랄까 나보다 못난 사람들(ㅈㅅ)이 잘 살아가는 거를 보면 힘이 됨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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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어떨때 하냐는 글에 씨발년이 꼴받게 할때 라는 답이 생각나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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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실다 7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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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1이 넘 재밌기도 했고 2는 넘.. 뻔했음 걍.. 싱겁게 끝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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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표준어죠? 일제의 잔재 이러면서 볶음탕 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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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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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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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라커지우는건 AI가 대체할 수 없음 거기다 이런 일들은 앞으로 더 많아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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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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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22수능 지구 1컷 43 아래 사진이 25수능 지구 1컷 44? 2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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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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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실존하냐 9
주변에 1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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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의삶 8
심심할 때 여사친이랑놈 여사친은 인스타구경하다 이쁜 애한테 디엠보내면 친해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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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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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계속 보게 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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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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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번을 처음 봤을 때의 사고
일단 보자마자 조건에 ‘모든실수 x에 대해서’와 합성함수를 보자마자 치역에 주의해야겠다 생각하고 들어감
문제 읽으면서 k 식 세우고 이건 아는 값이라는 확신
일단 x>k일때 함수식을 보니 치역이 (0,k)임을 파악
그리고 일단 묻는 값을 잘 고쳐주니 안에 식이 (1/5)^9임을 파악 그후 합성함수 식에 12 대입
맜있다..
미적에 몇분 쓰시나요?
30분정도 생각하고 들어가요
이번수능은 25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기출 도움 많이 받으심?
아니면 N제 실모가 훨씬 더 도움되었나요
기출은 수학 학습 초기에 회독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N제, 실모는 기출로 기초 실력을 어느정도 다진 이후에 꾸준히 실력을 올리는데 도움을 줬구요
개인적으로 셋 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구 강의 들으셨나요
고2때 개념강의 시발점만 듣고 독학만 했습니다
시발점 수강 >>무한기출 n제 실모 라는 말씀이신가요?
네
성적이 고정 2에수 수능 4로 떨어졌는데 이유가 9월달부터의 공부방법 문제로 생각들어요. 양치기를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는데
어느정도의 난이도인 문제를 양치기 해야하나요?
좌절을 줄정도로 어렵지 않으면서 얻어갈게 있는 느낌이 있는 문제들
국어 누구 들음
강의 안들어요
인강만으로 만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100점을 맞을 재능이 있다면 그 재능을 꽃피우게 하기 위해서는 인강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안풀리는 한문제 잡고고민vs걍 벅벅
너무 안풀리면 다른 문제 풀고 나서 다시 풀어보기
그래도 안풀리면 다시 일단 다른문제 풀고 돌아오기
그래도 안되면 해설지
감사합니다
시발점중인 반노베인데 시발점 선택까지 몇월까지 마치면 좋을까요? 기하입니다
지금 수2 절반정도했어요
그런건 없고 본인의 학습상태에 따라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제 생각을 물어보신다면 1월까진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미적 100인 미적 100 몇퍼 예상하시나요??
1000명 중후반정도 나오지 않을까요
1컷 몇으로 예상하심
87-88
문제를 보면 보통 풀이가 바로 떠오르시나요??
6 9 수능 백분위는 1컷,1컷,98이고
항상 풀면서 시간 꽉 채워서 꾸역꾸역 푸는 편이고 시간이 부족해서 한두문제 정도는 못 건드는 편입니다
이런 상황은 머가 문제일까요??
보통 28-29문제 정도는 바로 생각나고 나머진 좀 생각하면 길이 보이는거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 그냥 단순하게 연습 많이 하니 좋아졌어요
뜬금없지만 이름이 999*999인 이유는 뭔가요
https://www.mathsisfun.com/calculator-precision.html
계산기 사이트인데 여기에 1/998001을 입력해보세요
그리고 숫자를 유심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