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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치고 자자 3
이상하게 읽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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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2 88 47 50인데 서울대 낮은과도 못감 6
언미물1화1 서울대가 이렇게나 빡세구나... 농대가 2-3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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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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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메타구나.. 4
낄 데 없는 못난 옯붕이는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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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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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깜놀했네 지금도 손이 벌벌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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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선 숭실대가 추합으로 떠버리던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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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아싸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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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07, 고2모고 평균 2등급 화작 기하 지구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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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더제정신이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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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7 확통 51 영어 4 생윤 31 윤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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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롭다 4
여자친구 사귀려면 어디에 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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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나는 자리가 증가하는건가..?? 진짜 몰라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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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컷 조금만 떨어지면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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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구미는 금성무인데 현실은 게이색기임 ㅋㄱㅋㄲㅋ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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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야지 7
한결 방송 왤케 일찍 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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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오르비 24시간 상주하는데 오르비 매니저 직책 달아주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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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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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친구가 거의 없어서 ㄱㅊ다고 아 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연의 졸업했고 과학 가르치고 있는데 눈에 띄어서 댓글 달아요 ㅎㅎ,
네 할 수 있어요 근데 굳이? 왜 바로? 싶죠..
연의 선배들 중에 그냥 의사로서의 삶이 싫어서 직장인처럼 제약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고 가끔 강연 같은 곳에서도 뵐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대부분 제약회사에서도 커리어를 길게 유지하고 싶다면 수련이나 대학원 학위가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제약회사에서도 의사로서의 인사이트가 필요해서 의사를 뽑는 것이니까요.
제약회사에 가고 싶으신 이유가 중요할텐데 내가 영업이나 혹은 경영인으로서의 삶이 필요한거라면 일반의로서 입사하는 루트도 있을 순 있을 것 같네요.
제약회사에서 연구를 하고 싶다면 졸업 후 대학원에서 기초의학이나 자연과학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