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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지식암기 물어보는 건 전공빨로 좀 기억하는데 추론형 문제는 걍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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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뇨 4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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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렵다생각했는데 다들 잘푸셨네... 하하 실모보면 44 45 맨날 처나왔는데 40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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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작 92점이라 이렇게 예측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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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이라는거냐 44점이라는 거냐 43최저단 담주 금욜까지 최소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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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개 고였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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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너무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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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설명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재업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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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다가 글들 보고 평가원 컷 조기발표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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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노빠꾸선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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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은 대기 600번대이길래 맘 접었고 엄소연쌤 호감이라서 들으려고 하는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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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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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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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C서울 팬 돼가지고 벌써 3번이나 홈 경기 직관 갔다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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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왜케 달아 작은컵은 GOA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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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 또 오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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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점심 2
훈련끝나고 집와서 지쳐서 계속 누워있다가 황올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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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시발인점 4
난이도는 점점 오르는데 등급컷도 1점씩 같이 오르는 중 23 1컷 46점 24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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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7 표본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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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뒤 시험 6
공부하나도 안함.
아니 진지함
그럴수록 더 관심가져야죠
자격에 미달하는거 같은데요
어찌 그리 생각하십니까...
스스로가 비판적 사고력이 부족하며
선동에 취약하다고 느낀 일이 상당히 많읍니다..
근데 높으신 분들이 작정하고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면 일반 대중이 알아차리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차리더라도 이미 사태는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난 뒤일 가능성이 높고요. 님만의 문제는 아니예요.
“나같은 사람들이 투표하다간 나라 망하겠다“
이런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요... 이디오크러시
그럴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