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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89라던 놈들 개패도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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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0
1컷 48이어도 누적 비율 4.01%로 백분위 97이면 정말 더 바랄 게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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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 의대모집정지된 미래를 보고왔다........ 4
"내가 언제 의대 늘리자고 그랬냐고" "난 그런 말을 한적이 없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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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신청 1
안녕하세요~내일 정시 컨설팅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아이디 비번가입해야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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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사실 0
차영진쌤이랑 정상모쌤이랑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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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회자됐었는데 올해가 다시온 기회인건 ㄹㅇ인듯 특히 사탐러들은 욕심 더부리지 말고 올해 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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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차단이 너무 이지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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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요청 나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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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뒤 시험 6
공부하나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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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0
주말 까지 많이 놀고 다시 정시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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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이라는거냐 44점이라는 거냐 43최저단 담주 금욜까지 최소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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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등급컷 3
이 그렇게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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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ㅈㅉㅇㅇ? 1
진짜로? 시대컷이 메가컷보다 정확함? 진짜 물리47이 1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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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어려워서 과탐 왔더니 여긴 왜 이래 ㅎㅡ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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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 99? … 이 과목은 그냥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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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아잉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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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부터걍 화이트아웃와가지고 풀다가 일단 15 16 17 다 꼬라지가말이아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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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하는사람도 거의 못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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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충족 0
올해 최저충족률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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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대정원이 어떻게 되든 전혀 이상하지 않음뇨 아예 정지 때리든 급발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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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과목별 등급컷이 어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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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함 그니까 내가 틀렸겠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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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년에는 의대생들 휴학 안 해서 학교 열심히 다니고 올해 잘 본 애들 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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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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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퇴해라 3
별 이유는 없다 사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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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4수에도 굴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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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은 그래도 1등급보단 의반 영향 안 받잖아… 제발 된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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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이상은 서울대 투필수 시절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표본임 이번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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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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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4
메디컬목표 내년수능 하려하는데 생지 고르면 개망인가..?? 생1지1 생1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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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탐 8과목들 중에서 가장 청정한 표본이라는 의미입니다.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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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그래도 작수에서 많이 올린걸 위안으로 삼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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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장 사퇴 6
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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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 2년 반을 보면서 윤두창이 의료대란 어어어 모집정지해야지 이럴거 같노?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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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게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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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햄부거먹음 7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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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면 원래 지방 사립대도 힘든 성적인가요..? 세칸씩 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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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다 책 흡수력이 더 좋은 편입니다 미적 뉴런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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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을 잘 못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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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얘기가 활발해지니까 12
다시 우울해지는구나 빨리 군대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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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고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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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만 있어서 궁금하네요 대성마이맥에서 비슷한 스타일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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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현역 만점은 좀 소식이 잠잠하네 반포서초쪽이 좀 더 핫하고 물론 1틀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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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4유급으로 해주지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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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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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도 봐야하나 근데 ㄹㅇ 쓸곳이없음뇨
ㅈ반고세요?? 아님 갓반고이신가요??
일단 그 등급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공부방향들이 있을꺼같은데 바로잡으면 될듯
1. 시내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기는 합니다.
2. 수학 공부법의 가장 큰 전환점이 거의 1년 전이었는데 안 풀리던 모고 킬러가 풀리는거 보고 맞다고 생각해서 쭉 유지 중이었습니다. 근데 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니..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이를 간결히 하는걸 배울 필요성이 있긴 한데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죠..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내신등급에 좌절하지마세요 다 잘됩니다 진짜
님도 더더 잘되실꺼에요
아마 수능기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서 적혀져있는거의 의미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그런게있으면 풀이도 그 의도에 맞춰서 간결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거같긴지만.!
진짜 수학 잘하는 의대생이나 그런 과외를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시대인재 강의도 추천해요(라이브강의)
저도 비슷하게, 안 좋은 중학교에서 상위권 유지하다 좋은 고등학교에서 좌절을 맛봤던 사람입니다. 저능아라고 스스로를 학원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내신 수학과는 다르게 그래도 수능은 어느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 수학 5등급 떴었는데요, 큰 문제 안 됩니다. 수능 수학보다 어렵게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1->2로 추락한 케이스였습니다. 수능 수학을 준비할 때, 대략 'a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b라는 행위가 문제에 관련이 있든 없든 해봐야 한다'와 같은 규칙을 미리 세워둔 후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시내에서 가장 잘하는 학교를 선택한 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고3 때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줄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