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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내용까지 일부 끌어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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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피티 예측이 좀 너무 낙관적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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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시에서 엄청난 힘이 될듯요... 원래 백분위 100이 적을수록 변표가 높게 잡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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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과들 문제를 각각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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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리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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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인생 나락 가는 지름길 소신발언 같은 과면 현역 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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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세카이 7
수능도 끝났겠다 씹덕리겜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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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컷 2
시대 오피셜 컷이 43-44면 39면 2안나올까요?? 수학도 3이라 이거 2라도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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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5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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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2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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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vs 0
지방 메디컬 한두달정도 다니다가 학고반수 했습니다. 동기랑 선배들이 반수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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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ert1244.aternos.me 포트 21688 간단하게 하는 서버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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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칼럼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나머지 컬럼들 읽어보면 내년 2026수능이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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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컷 입시업체들 시대 빼고 다 47이한데 이게 틀릴수 있는거임? 표본이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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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s를 처음에 거꾸로 놓여있어서 snu!로 읽은.. 서울대는 화장실도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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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일어나 하루 스케줄 정리하기 이건 전날 저녁에 해도 괜찮습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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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2조각 부딪히면 3조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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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어보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어려운시험 아닌가요??? 언매도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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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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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을 맞는다는건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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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 86 92 1 48 45인데 4개월 진짜 내 능력의 한계치의 3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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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입학생 기준으로 수리 논술 뜨면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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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6 0
백분위는 97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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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매 37
끝말잇기하자 나부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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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뇨 2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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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진짜 왜 함? 10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메디컬 중에서도 의치나 상위대학 약수 노리는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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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칠하고 안에 비춰보이는거 ㄱㅊ겠죠? 한 4겹 칠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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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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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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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 47이었고 당시에 옯에서 50을 거의 못봐서 1컷 45쯤 잡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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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풀다가 몇 개 던지긴함뇨…. 미적실력상승을위해서라면가형도푸는게맞다고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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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거 같은데 삭발하면 장단점이 뭐가 있나요? 재수를 독재에서 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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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식으로 밀려고 해도 자꾸 꼬임. 걍 해석해서 때리면 금방 되긴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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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6
드라마틱하네요 원점수는 6 9 수능 순으로 96 95 95 백분위는 6 9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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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3수능 22111/ 국어는 1컷에 걸리고 수학은 1점차로 3등급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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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할까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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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나쁜새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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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조교 0
혹시 모집안내 종이 있으신 분 보내주실수 있나요ㅠ? 받았는데 잃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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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2
연장 근무해서 세금 떼고 90900에서 대략 93000~96000원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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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181130 아직도 못 풀겠음(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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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 원서철 입대 일정이 너무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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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겠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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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2
최소 22살로 보는거지..?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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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걱세식 호들갑이 아니라 ㄹㅇ 대학수학 그대로 베낀데다 엄밀한 증명없이 걍 중간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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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이상 수학과 기준으로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면 한 3학년쯤 되면 수논 분탕질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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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합격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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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8
내 MBTI 맞추면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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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노빠꾸선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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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시대 저거 1
그래서 화작 94 1 가능한거 맞죠 슈바 공통 2점 3틀인데 아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