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뚫는법
없나요
태어나서 한번도 안마셔봤는데 12월에 결과가 다 떨어지면 집에서 술이나 맨날 먹으면서 잠만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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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철면피깔고 몇군데 드가셈
근데 고3인데 중학생-고1~2 외모같다는 소리들어서
좋게말하면 동안이고 나쁘게 말하면 애처럼생겨서 검사 무조건 할듯
결과 나오기 전에 벌써 그런 고민 ㄴㄴ
부모님한테
한번부탁해봐요
사이가 ㅈㄴ 나빠서요
친한형누나없나요?
거의 다 동갑 친구긴 해요 형누나는 별로 없음
뚫는법 아는 친구한테 가야하나
그럼...
방법이없네요...
면도 며칠 안 하고 들어가보세요ㅎㅎ..
근데 저는 수염 코랑 입 사이 부분에만 조금 나지 턱에는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관리할때 면도할 필요가 없어서 눈썹칼로 간단하게 쳐냄
그정도면 가능이죠, 뒷처리만 잘하세요ㅋㅋㅋㅋ
처음 먹는거면 소주에 탄산이라도 타드세요. 바로 먹으면 역겨울테니
저같은경우 엄마한테 사달라고함
친구 목소리 중저음이라 고2 때부터 뚫고다니던데 ㅋㅋ
그땐 한참 코시국이기도 했고 마스크에 후드 쓰고 중저음 목소리라 걍 뚫리더라고요 ㅋㅋ
부럽네요
저는 약간 애처럼 생긴 동안이어서 얼굴 삭기 전 20 중반까지는 검사받을듯 무조건
근데 12월정도면 수능본 현역애기들이 많이 뚫으러올때라 웬만하면 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