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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될까요 서성한 질러보는건 많이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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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야심한 새벽의 ㅁ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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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라..왜그러냐 나한테 자리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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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사이에 옯 글리젠이 눈에 띄게 줄어들은 걸 확인하고 왜 그럴까 하면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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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드가보면 음식계정끼리 놀고잇네…딱봐도비싸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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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원래내가 착하고 성실하고 암튼 그런줄알앗는데 내가 알고보면 아주 나쁘고 이기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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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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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구경겸 친구들 냥논 보는거따라갔었는데 걍 셤장 안들어가고 밖에서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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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성형외과의 ㅈㄴ저주하는중 없던 몽고주름 ㅈㄴ생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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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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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메인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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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모 96 백분위에 9모 95 백분위였음 25수능 미적분으로 92점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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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 끝나고니까 한참 남기는 했지만 부모님이랑 쇼부 쳐야해서요 앞트임 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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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쓸애들이랑 송도다니는애랑 몇명해서 신촌가는거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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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사람들... 많은거같네 글은 안올라오는데 다 조회수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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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와도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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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단원별 말고 1. 연도별로 책이 구성돼 있거나 2. 책은 안 그렇더라도 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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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블 마냥 긴건 못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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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있잖아요 6
이거 내 프로필 눌러본 사람 숫자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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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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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서울대학교 의예과 수시 교과전형 합격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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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땐 강박이 있어서 부지런했는데 지금은 강박도 없고 자취하니까 며칠 뇌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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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 미래다 7
이거진짜임 씹덕시장이 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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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개이뿜 경한 가고싶어서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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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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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 여대 16
가는 거 맞음? 이대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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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미적은 나쁘지않다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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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낙지 기준으로 가천한은 될 것 같은데… 원광 동국 아닌 지방 사립 한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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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본듣는데 수능맛보기만 해도 대가리 계속깨짐.. 뭘 어케풀어야하는지 감도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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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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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어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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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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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0을 위한 적절한 공부량이 어느정도 일까요 0
이미 1등급은 나온다 가정했을때 킬러 준킬러 마스터를 위한 하루에 풀어야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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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표본이 다 업로드되는게 아님? 왜 경쟁률이 5.몇이라는데 합격자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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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다 알아도 여기 사탐러는 지원 자체가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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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쳤네 몇번을 돌려보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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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전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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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대신해줄사람 13
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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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기준 수특 레벨2 거의다풀고(가끔 한문제 모름) 레벨3은 단원편차 심한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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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2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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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노추 받음 7
고음 노래 좋아함 발라드 좋아함 락발라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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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 이훈식 vs 오지훈 생명 - 한종철 vs 백호 선택해주세요 다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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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무과나 상관없는데 당연히 안되겠죠?.. 스나도 안될려나요?… 진학사나 텔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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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을 알려드리긴 어려운데.. 국수는 망 에 비해 탐구를 잘 봤는데 문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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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한지사문 싹다 백분위1차이로 컷에걸린 높은2-3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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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질문 6
논술 풀면서 적분할때 인테그랄 안에 sinxdx를 적는개 있었는데 제가 겹쳐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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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쪽 초중 위주 학원 조교 지원했는데 3개월만 하고 서울 간다니깐 그럼 출퇴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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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아름답고 난그아름다운세상에 다이빙중 모두해피
하고, 그러한 말을 제법 외치지도 못하고 그저 중얼대며, 한참이나 문을 잡아 흔들어 자물쇠 소리만 덜거덕거렸던 것이다.
을득이한테 저의 아비가 불단집 뒷간에 가 갇히어 있다는 말을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을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 단풍의 손바닥, 은행의 두갈래 그리고 합침 저 개망초의 시름, 밟힌 풀의 흙으로 돌아감 당신……, 킥킥거리며 세월에 대해 혹은 사랑과 상처, 상처의 몸이 나에게 기대와 저를 부빌 때 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과 별……, 킥킥거리며 당신이라고……, 금방 울 것 같은 사내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기대 마음의 무덤에 나 벌초하러 진설 음식도 없이 맨 술 한 병 차고 병자처럼, 그러나 치병과 환후는 각각 따로인 것을 킥킥 당신 이쁜 허원은 문득 세상사람들이 수상쩍어지기 시작했다. 어느 때부턴지는 확실히 알 수 없었지만, 세상 사람들역시 무슨 이유에선지 이 인간 장기의 한 조그만 흔적에 대해 심상찮은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다. 배꼽에 대한 사람들의관심 역시 기왕부터 있어 온 것을 여태까지 서로 모르고 지내 오다가 비로소 어떤 기미를 알아차리게 된 것인지, 혹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관심을 내보이게 할 만한 무슨 우연찮은 계기가 마련되었는지는 확실치가 않았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사람들에게서 그런 관심이 시작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쨌든 사실이었다. 주의를 기울여 보니 관심의 정도도 여간이 아니었다. 한두 사람, 한두 곳에서만 나타난 현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이미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듯 배꼽이야기가 일반화의 기미를 엿보이기시작하자 사람들은 이제 그걸 신호로 아무 흉허물 없이 터놓고 지껄이거나 신문, 잡지 같은 데서 진지하게 논의의 대상을 삼기도 하였다. 배꼽에 관한 논의가 그렇듯 갑자기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골목 안 아홉 가구가 공동변소처럼 쓰는 불단집 소유의 뒷간에 양 서방이 갇힌다.
?
개웃기네
ㅋㅋㅋ
짤짤이 벌려고 이런 글 올리는 님 인생이 더 가관
얘는 진짜 차단해야겠다
신고 산화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