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나오고 원서 공부 ㅈㄴ하면
컨설팅 필요 없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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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으니깐 5
3시간째오르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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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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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한자 3급 딸깍하고 땄는데 지금은 걍 금붕어 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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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00점만 지원 가능? 화작97인데 강민철 박석준 둘 중 하나 넣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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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도 안가 행사도 안가 rc프로그램도 안해 기숙사에 감금됨 그냥 너무 심심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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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인데 당연히 고딩이랑 시귀고 싶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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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즐거운걸? #~# 냥이 날 간택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제발 냥 저를 간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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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눌러서 2번 봤더니 옯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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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6
취해서 필름 끊길 때까지 마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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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지만 제 진짜 생일이 다음주에 있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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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군아 4
목캔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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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출석 1등 5
하기 진짜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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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vs기하 과탐vs사탐 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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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못생기긴 했지만.. 이마 덮으면 흉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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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1년 전 저랑 지금 저랑 비교하면 상황이 꽤나 바뀌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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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리트 그닥 없음. 그 정도로 노력해서 준비하는데 대부분 헌급공 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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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27번틀 27번에 1번 대우가 정확히 뭔지 몰랐는데 맞는 설명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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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지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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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넘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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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9 5
이거 백분위 89는 안나오겟죠?
당연하죠
헉..저 컨설팅 받는다면 피오르 받으려고 했는데..
저 혹시 걸어놓은 대학이 있어서 그냥 소위말하는
스나를 질러야 하는 상황에서도 컨설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컨설팅은 안정성만 추구? 하는 그런건가
싶어서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펑크 찾는거가 컨설팅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안정-적정 라인에서 폭발 피하는것도 중요하죠.
실력있는 곳일수록 스나 성공 비율은 더 높긴하지만, 스나하는 모든 학생들이 다 붙진 못하고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결과론적인거라 제가 판단하긴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근데 진심으로 수험생들은 원서쓸때까지 남는게 시간이라서 진짜 원서 공부 죽어라하면 혼자서도 됩니다 ㅇㅇ
ㅠㅠ 친절하게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