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도 경한입결이 연공정도 였나요??
도대체 근거도 없는말이 왜 나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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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이분 디씨에서 넘어온 한까입니다.
개소리 지껄이는거 귀담아 듣지 마세요.
에효..난 이래서 디씨인들이 싫다니까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근거없는 소리
싸지르고 휙 디씨로 날라가버리니..
이소리 듣는게 억울하면
신빙성 있는 자료가지고 오라하세요.
디씨에서 넘어온 분들이 유언비어 퍼뜨리는거죠 ㅎ 진학사에서 경한이 4%라고 했다네요 ㅋㅋㅋ 그런분들이 넘어오면
오르비가 딱 디씨수준이 되는건데 ㅎ
경한이 동국한에 졌다는건 사실이던데 빵구
대신 언수외과중에서 3개이상 1등급을 받아야지 합격할 수 있죠. 전제는 확실히 붙여야죠 ㅎ ^^ 경쟁률도 2:1로 엄청 낮았습니다. 꼬리가 털릴만 했죠.
꼬리털린건 사실이죠 어느과나 꼬리털리는건 어쩔수없음 연의가 꼬리털려서 고의우선선발급이면 갈수있을때도 있었잖아요?
동감합니다.
사람들이 청솔 자료가지고 경한이 2.2%라고 비방하는 것은 11학번 작년이고 이게 초점인데요?ㅎ
작년말하는게 아니라 제작년 말하는건데... 초점좀 맞춰주세요 11입시가 아니라 10입시말하는거에요
그럼 꼬리가 안털렸을텐데
2011학년도 경희대 정시 한의예과 최초합격선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월 27일(목) 오후 4시경 정시 최초합격자 발표가 있었는 데, 한의예과 자연 나군(13명 선발) 컷트라인이 645점(수능 100%, 청솔 기준으로 상위누적 2.2% 추정), 가군(34명 선발)도 수능과 내신을 합산한 점수로 947점, 수능 점수로는 약 647점(청솔 기준으로 상위누적 2.1% 추정) 정도로 종전 상위누적1% 이내의 최초 합격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경희대 한의예과 합격선이 하락한 주요 요인은 최근 들어 한의사 수가 급증하여 수급 조절에 따른 문제로 한의원 설립과 운영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 분야로 지원하려는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또한 입시 전략 차원에서 한의예과 지원자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4개 영역 중 3개 영역 1등급이라는 조건 때문에 수능 점수로는 높지만 등급 조건이 해당되지 않아 지원가가 줄어든 것도 한 몫을 하였다.
반면에 한의예과 인문은 가군(10명 선발) 최초합격자 컷트라인이 수능 점수로 690점 정도, 상위누적 0.1% 이내 정도로 추정되어, 종전과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oos.com/report/news/read.asp?boardArticle_id=8932420&queryType=1&queryNm=경희대&NEW_YN=N
이투스 자료구요, 상위 2% 근처 최초합이면 연공 상위과랑 같은 수준이에요.
다만 추합돌면 연공이 더 많이 내려가지만, 연공 상위과랑 겹친건 사실은 맞구요
이때 빵꾸는, 과탐 3과목 반영때문에 빵꾸난걸로 보여요.
경한이 낮아서라기보다도 입시요강상의 문제로 빵꾸난듯요
예전에 연대가 06때 사탐 4개 봐서 고대한테 털린것처럼요
대신 언수외과중에서 3개이상 1등급을 받아야지 합격할 수 있죠. 전제는 확실히 붙여야죠 ㅎ ^^ 경쟁률도 2:1로 엄청 낮았습니다. 꼬리가 털릴만 했죠. 과탐 3과목 반영 영향도 크구요.
뭐 사실 11 꼬리쪽을 본다면 연공급이 맞습니다(...)
작년 정시 최저등급이 있는걸 고려해도 꽤 떨어진건 맞죠.
사실 왜 굳이 수능컷점수로 이리 갑론을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연공 상위권이랑 입결은 겹쳤는데,
경한 수준이 연공이라 보기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게
일시적으로 빵꾸난걸 기준으로 입결이라고 하는건 타당하지 않으니까요.
정상적인 커트라인이 나온다면 경한이 연공보다는 더 높습니다.
11학번 당시, 연공은 언수외과중에 3개이상 1등급이라는 최소지원자격 기준이 없었지만, 경한은 언수외과중에 3개이상 1등급이 최소지원자격
기준이었습니다. 경쟁률도 2:1정도로 낮았으니 이런것들을 감안해서 생각해야지 객관적이죠 ㅎ 같은 원점수라도 언수외과중 3개이상이 1등급인
학생들만 경한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알았으니 자제점 딱 한번 꼬리털렸다고 경한이 연공급으로 생각하는사람 몇없을듯
ㅇㅇ.....전형상에 무리수를 두면 어찌된다를 경한님께서 직접 보여주셨......
근데, 경한 가/나 빵꾸난거에 파편이 튀었는데
그게 경원한으로 파편이 튀었는데요.
안그래도 경원한이 10때 입결 대박나서 11때 애들이 못 지원하는 분위기라
빵꾸조짐이 있었는데, 자체빵꾸에 경희한 나군에 빵꾸난거까지 빵꾸 독박 뒤집어써서
경원한이 오히려 더 크게 박살났어요. 처참할정도로요.
덕분에, 상위권 한의대인 경희 경원이 싸그리 털리면서
한까들이
발광하는게 요새 따라 더 많이 눈에 보이네요.
작년말하는게 아니라 제작년 말하는건데... 초점좀 맞춰주세요 11입시가 아니라 10입시말하는거에요
님이 먼저 글에 10이라고 써주시면 더 정확하죠
2011 입시는 제작년 2010년에 원서를 썼고, 작년 2011년에 발표가 나니까
제작년이라고만 하면, 생각하기 따라서는 애매할수도 있음요.
보통 입시는 대학입학하는 년도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라서요. 수능에서도 그렇게 기준으로 년도를 잡기떄문에(2011년도에 수능을봐도 2012수능이라고하죠) 당연히 알줄알고 따로 언급안했었어요 조금 오해의소지가 있었겠네요;;
10학번의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 0.5%정도라고 알고 있는데요? 11학번의 경우에는 청솔 자료에 따르면 2.2%가 맞습니다. 대신 언수외과 중에 3개이상이 1등급을 받아야 하고, 과탐도 3개 반영입니다.
그리고 10의 경우 0.5%가 예비 후반부로 합격했습니다. 10의 경우 공대를 들이밀기에는 무리가 있죠.
저 밑의 디씨종자는 10때도 최종에서 연공과 경한 비슷했다고 외치는중
디씨잖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아주 독립투쟁중이던데요? 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근거없는 소리를 해대는지...
아니뭐 저러고 다니면 의협에서
하다못해 예방접종이라도 공짜로
맞게 해준답니까??
아니 객관적으로 한해 빵꾸났다고 저렇게 발광하는것들보면
어이가없음 ㅋㅋㅋㅋ 그럼 성의 뚫린거 작년 고수교 ,설화학 뚫린거
80년대였나? 그때 설법뚫린거 그거 케이스 하나 가지고 그 입결을 판단하나....
디시 종자들이 그렇죠 뭐 ㅋㅋㅋㅋ
이때 경희대 파편맞고 경원이 같이 뚤리면서 한까들 더 설쳐대기 시작한거여요
안그래도 경원이 10때 대박나서 11때 애들이 지원을 못해서 뚤릴 조짐 보였는데
자체 빵꾸 날 상황에 경희대로 추합까지 더 빠져서 경원까지 털리고
경희 경원 박살나고
우석은 내신으로 애들 뽑고 있으니
한까들이 아주 그냥 난리 부르스를 ㅡㅡ;;
아마 올해는 경희도 반성해서 전형상에 이상한 조건들 뻇고 점수반영도 정상적으로 바꾼지라
문제 없을거고, 경원도 입결 현재까지 나온거보니, 높게 형성되고 있구요
우석도 살인적인 내신반영을 폐지하였으니, 아마 한까들 올해 입결가지고는 설치기 어려울듯요
이미 한갤에선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계산법으로 원광한 최초합 4%나왔다고 홍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원광보다도 사실 가군 상지가 문제임요.
원광은 문제 없는데, 제가 지금 바깥이라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상지 가군 개 뚫렸음
960점대 최초합이고 950점대 중반까지 예비돌거 같네요.
또 알려지게 되면... 난리 나겠네요 ㄷㄷ;;;; 문과생이 평백 96이면.. 중앙대 상위과도 안되지 않나요?
970 최초합
968.5 최초합
965 최초합
963 최초합
962.5 최초합
957.5 예비 6번
입니다.
상지한 가군은 문/이과 같이 뽑는 상황인데 물론 이과는 가산점있다고 쳐도
문과생이 주로 붙을 텐데, 문과에서 평백 96이면, 표점으로 -11이거든요 언수외에서만요
394에 평백 사탐 96이면, 중대 상위권 어렵습니다.
반영비율이 달라서 직접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상지대 가군 빵꾸난거 알려지면 이게 진짜 한까들이 설칠만한 내용일듯요
Hedge님도 한의대생이세요?
전에 머였지.. 그 1컷 확률 구하시는거보고는
통계학 쪽 공부하시나? 생각했었는데
그냥 왜곡하면서 싸지르는 말들보고 화나서
그러시는건가 ㅎㅎ
저는 한의대생도 의대생도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입결은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11때 빵꾸가 나긴했어도, 그게 정상입결은 아니라고
중립적으로 이야기 하는거구요.
아아 그렇군요~~ 후자의경우신가보네요
경한을 연공과 비교하는 떡밥이 돌다니 ㅡ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네.